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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다음세대

48회 정기총회 성공리에 마친 예장통합 교회학교 중고등부 전국연합회

 

신점철 장로가 예장통합 교회학교 중고등부 전국연합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울산호계교회 신점철 장로, 제48회기 회장으로 선출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다음세대를 위한 사역을 이어가고 있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교회학교 중고등부 전국연합회가 제48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지난 2월 26일(토) 낮 12시 대전노회회관 예배실에서 열린 이번 총회에서 울산호계교회에서 시무하고 있는 신점철 장로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관련 정부 방침에 따라 진행됐다.
  

  교회학교 중고등부 전국연합회는 “청소년들의 가슴에 그리스도를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선교의 사명을 기억하고 선교사의 영성으로 복음을 전하며 이 땅의 모든 청소년들의 가슴에 그리스도를 심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품은 청소년”, “성경적 가치관과 기독교 세계관을 가진 청소년”, “천국 시민으로서 행복한 청소년”이라는 비전을 향해 전력하고 있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