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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한국교회의 영성회복을 위해!

 

10월 4일(월) 오후 7시 화봉교회에서
강사에 윤호균 목사

 

깊어가는 가을, 울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우탁 목사)가 10월 울산 복음화 대성회로 울산 성도들의 영적 성장을 돕는다. 

 

이번 집회는 ‘한국교회 영성회복을 위한 특별집회’를 주제로 10월 4일(월) 오후 7시 화봉교회(이우탁 목사 시무)에서 진행된다. 강사는 윤호균 목사를 모셨다. 화광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윤호균 목사는 CTS기독방송 목회자연합(85개교단)의 대표총재이자 용인성산수양관 원장, 칼빈대학교 석좌교수 등을 맡고 있다.

 

이번 집회를 통해 코로나19와 같은 외부적 어려움으로 영적인 침체까지 겪고 있는 한국교회와 울산의 성도들이 깨어나기를 기대한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