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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근로자와 함께 부활의 기쁨을!

매년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직장선교회는 출근길 부활절 달걀나누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CTS울산방송)

출근길 부활절 달걀 나누기

현대중공업 정문 4월 19일(금), 오전 6시

현대자동차 정문 4월 19일(금), 오후 2시

 

울산 현대중공업 직장선교회는 예수 그리스도 부활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출근길 부활절 달걀 나누기’를 진행한다. 다가오는 4월 19일(금) 오전 9시에 진행될 이번 행사는 직장선교회 회원들과 지역교회 성도들이 현대중공업 정문을 비롯해 등 9개 출입문에서 4만여 명의 근로자들에게 달걀을 나눌 예정이다. 

현대자동차 직장선교회 또한 제2공장 정문을 비롯해 12개 출입문에서 5만여 명의 근로자에게 달걀을 나눌 예정이다.

특별히 다가오는 5월 20일에는 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 직장선교회가 연합으로 ‘목회자 부부 초청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견학’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