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르신의 삶을 돌보고 마음을 채우는 섬김 >
울산광역시 남구에 위치한 섬김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2005년 개소 이후 지역의 저소득·독거 어르신과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위해 다양한 재가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온 기관이다.
산업도시라는 지역 특성상 정년퇴직 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며 고령화가 지속되는 울산은 앞으로도 노인 인구 증가세가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지역사회 기반의 돌봄과 일상생활 지원 체계는 더욱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본 기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지역 내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울산시는 최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확대, 긴급지원체계 운영, 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 설립,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기반 구축 등 노인복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특히 2026년에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본격적 시행을 앞두고 있어, 재가돌봄 기관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본 기관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기존의 단순 돌봄 지원을 넘어 의료·요양·생활지원이 연계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지역 거점기관으로 도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안정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섬김 >
현재 본 플랫폼은 약 130여 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리·사회적 고립 해소, 건강관리 지원, 일상생활 지원, 생계 및 환경 개선, 정서지원 등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어르신의 삶에서 나타나는 역할 상실, 만성질환, 여가 부족, 빈곤 문제, 부양 부담 등 복합적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며,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 계획을 통해 ‘살던 곳에서의 안정된 생활’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사례관리 중심의 접근을 바탕으로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지원과 자원 연계를 통해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아울러, 영양지원, 병원동행, 케어푸드 제공, 건강운동 프로그램 등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노년기 신체·정신 건강을 함께 돌보는 통합적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다.
<2026년, 통합돌봄 시대를 준비하는 섬김>
본 기관의 미션은 “행복한 노년, 건강한 노년, 존엄한 노년”을 실현하는 것이며, 이를 위해 지역 어르신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전문적·예방적 복지 실천에 집중하고 있다. 스스로 선택하고 존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존중’,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사랑’, 열린 소통을 지향하는 ‘소통’,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관심’을 핵심 가치로 삼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관을 지향한다.
2026년을 맞이하는 지금, 섬김노인돌봄지원플랫폼은 지역통합돌봄의 중심에서 재가돌봄 서비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복잡해지는 노인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더욱 발전된 체계를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위해, 그리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노년의 삶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다.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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