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하고 혈기 왕성한 젊은 부부가 있었다.
열정이 넘쳐서 시도 때도 없이 들이대는 남편을 절제시키기 위해 조건을 달았다.
아내는 받침이 없는 화 수 토요일에만 사랑하고 다른 날은 절제하자고 제안했다.
남편도 그렇게 하는 것에 동의했다.
신앙생활 하는 아내가 오랜 노력 끝에 남편을 전도해서 함께 교회로 갔다.
교회에 갔다 온 남편은 일요일인데도 아내에게 들이대는 것이었다.
아내는 정색하며 “여보! 오늘은 일요일 이예요”하고 거절 했다.
남편이 씩~ 웃으면서 한마디 했다. “여보! 오늘은 일요일이 아니고 주일 이예요”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일요일을 주일이라고 부르는 것을 알게 된 것이다.
순간 아내가 한마디 했다.
“주일은 쉽니다.” 하 하 하
“주일은 쉽니다.” 좋은 말이지만 믿음이 없으면 실천하기는 쉽지 않은 말입니다. ‘주일’이라는 말은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로 ‘주님의 날’이라는 의미입니다.
구약시대에는 토요일을 안식일로 구별하여 지켰지만, 신약에 와서는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을 ‘주일’로 부르며 성일로 구별하여 지키고 있습니다.
안식일의 의미를 살려 노동을 쉬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우선순위로 하고 나머지 시간은 가족이 함께 교제하며 휴식하는 시간으로 보냅니다. 엿새 동안은 자신을 위해 일하며 보냈으니, 주일은 주님께 예배드리고 말씀을 배우고 병들고 어려움 당하는 형제자매를 돌아보며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의 백화점 왕 존 워너메이커는 엄청난 매출을 올리는 백화점을 경영하면서도 주일에는 쉬었다고 합니다. 직원들이 수차례 주일에도 문을 열고 영업을 하자고 건의했지만, 존은 주일을 돈과 바꾸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합니다.
정부로부터 장관직을 맡아달라는 제의가 왔을 때도 주일을 지키지 못하고 주일학교 교사를 못하게 될까 봐 거절하다가 주일을 지키도록 하겠다는 조건으로 장관직을 수락 했다고 합니다.
주일날 손님이 많이 찾아오고 장사가 잘되기 때문에 문을 닫지 못하고 주일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 믿음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 주말에 여행을 떠나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늘 문전성시를 이루는 식당이 손님들이 많이 몰리는 주일에 문을 닫고 “주일은 쉽니다.”는 안내판을 내거는 성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각자 자신의 믿음대로입니다. 주일을 돈으로 바꾸느라 신앙생활을 못하는 사람은 육체를 위해 심은 대로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문을 닫고 예배를 드리며 성령을 따라 심은 사람은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게 될 것입니다.
주일을 구별하여 드리는 것은 그리스도인의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주일에 영업장은 쉬어도 주일 예배는 쉬지 맙시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라”(출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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