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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울기총 사회대책위원회, 울산전역에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전단지 배포

 

 

 

10만 장 씩 두 종류의 전단지로 
차별금지법의 위험성과 세부 대응책 알려


  울산기독교총연합회 사회대책위원회와 울산동성애대책시민연합이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하며 그 위험성을 알리는 전단 총 20만 장을 제작해 650여 개의 교회를 중심으로 울산 전역에 배포했다. 


  전단지에는 “가정, 성별을 해체하고 신앙과 양심, 표현과 학문의 자유를 침해하는 차별금지법 제정을 결사 반대한다!”라는 제목 아래 이 법이 통과되면 어떤 어려움이 찾아올지 상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게이, 레즈비언, 동성애, 양성애, 범성애 등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거나 그에 대한 보건적 유해성을 알리면 민, 형사상의 법적 제재를 당하는 법”이라고 차별금지법의 실체를 정확하게 밝혔으며 동성애와 제3의 성에 대한 반대와 비판이 금지되면 가정, 교육, 종교, 그리고 성별이 파괴될 것이라고 위험성을 알렸다. 


  또한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작품 공모 소식도 알렸다. 9월 31일까지 80분 정도의 시나리오 도는 소설을 공모하며 1등 상금은 1천만 원 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이트(http://bit.ly/30yUSJZ)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문화 작품 공모

포괄적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문화 작품 공모​(1)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한 5분 이내의 동영상 시나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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