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중 장로의 3번째 책 “새로운 삶의 축복”
주님과 함께 풍성한 오늘의 삶을 위한 안내서
전도자가 내게 질문한다. “이제 예수님을 영접하시겠습니까?” 나는 “예”라고 대답했다.
인간은 모두 죄인이며 내 죄를 위해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이 엄청난 사건들이 마음에 믿어지고 받아들여졌다. 신실한 기독교 신자인 아내와 결혼하고 하나님을 더 알아 갈 수 있는 환경으로 지금껏 인도하셨다. 울산감리교회에서 새 가족을 돕는 양육교사로 지극히 평범한 직장인 평신도를 전도의 도구로 쓰셨다.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내가 만난 예수님을 소개하며, 기존 성도들이 주님과의 첫사랑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며 풍성한 오늘의 삶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만들었다.
1장에서는 그리스도의 복음을, 2장은 구원의 확신과 구원 이후의 삶에 대하여, 3장은 성경이야기를 담았으며 4장에서는 초신자들이 질문하는 전도이야기에 초점을 두어 기록했다. (서문에서)
저자 최하중 장로(울산감리교회)는 육군3사관학교를 졸업해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울산지회장을 역임하며 특별히 군선교에 헌신하고 있다.
저서로는 「하나님과 행복한 동행」(나침반 2019),「사람을 향한 마음」(나침반 2021)이 있다.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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