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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특별기고

김지연 약사 “불편한 진실”을 말하다. 반동성애 전사가 말하는 “마약의 심각성”

  미국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에이즈 환자 중 70%가 남성 동성애자이다. 이들은 많은 건강상의 문제를 지니고 있다.  A형간염의 경우도 퀴어축제 때 많이 확산된다고 영국 보건복지부, WHO도 공지한바 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동성애자를 차별하자는 것이 아니다. 기회의 평등을 박탈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모든 영역에 우리가 수호하고자 하는 최종의 가치는 생명과 가정이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는 사람이 혐오 발언자가 되어, 사회적죄인으로 낙인찍도록 법과 제도로 규정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이란 이름을 전 세계적으로 통과되고 있다. 성경적 세계관을 붕괴하게 된다. 악법이 통과 된 나라들은 교회들이 사라져가고 바른 교육을 하기 어려워진다. 
  기본적으로 하나님이 죄라고 한 것을 죄라고 가르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들을 가르쳐야 한다. 그런 교육 자체를 죄악시하는 법과 제도를 만들려한다. 차별금지라는 좋은 이름에 포장된 악법이다. 예수님도 아이들 연약한 자를 차별하지 않으셨다. 
  여성차별금지, 흑인차별금지, 축첩제, 장애인차별금지를 앞장서 온 기독교이다. 우리나라 법에는 개별적으로 차별금지 조항이 다 있다. 장애인차별금지, 여성차별금지, 임산부차별금지가 있다. 
  그런데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이러한 개별적 차별금지법을 모으면서 성적 지향, 성별 정체성에 대한 차별금지 조항을 삽입한다. 성적 지향이란 취향이란 말이다. 영국 평등법에는 성적 지향이란 동성애 이성애 양성애 등을 일컫는다고 되어있다. 
  차별금지법대로라면 하나님이 죄라고 하는 것을 죄라고 강론하는 사람이 사회적으로 징계를 받는, 법적 제재와 처벌을 받게 하는 된다. 
  동성애를 옹호하여 동성결혼까지 허용한 나라의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영국 보건복지부), "이질 장티푸스 콜레라와 같은 수인성질환 ,즉 그런 세균이 있는 대변으로 오염된 손이나 물건 음식에 의해 퍼진다. 사라진 개발도상국질병이다. 일반 항생제가 듣지 않는다. 소아에게 쓰기 어려운 강력한 세포의 핵을 바로 공격하는 강력한 항생제를 써야 한다. 국가차원에서 관리하는 전염병이다. 이질이 남성동성애자들을 시발점으로 많이 번지고 있다." 영국보건복지부 홈페이지에 나온다.(GOVUK) 이질에 대한 경고문구(남성동성애자들이 손을 비누로 잘 씻어야 한다. 손잡이 등으로 공유된다. 고무장갑을 끼고 성행위를 하라. 대변의 유해성분이 입으로 들어갈 수 있는 위험상 상황에 놓일 수 있으니 고무장갑을 끼고 성행위를 하라.) 댄탈마스크로 입을 막고, 또 콘돔으로 생식기를 대변으로 부터 보호하라고 되어있다."(2023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HPM 과정에서 발표해 우수연구발표상 수상)(노태정의 유튜브_Podcast #11 김지연 에서)


  지금, 골든타임


  우리나라 전체 마약 사범의 30%가 10대 20대 이다. 2022년 481명이던 10대 사범이 1,477명으로 증가했다.    


  단 한번의 시도만으로도 중독되는 마약, 
  소량으로 치명상을 입히는 마약, 
  장기를 망가뜨리고 
  임플란트 치료도 받을 수 없게 하는 마약
  그래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2024년 10월11일(금) 저녁8시, 울산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에서 반동성애 전사 김지연 약사가 “마약없는 대한민국”을  강의한다.  


  마약에 중독된 크리스천이 성경을 따르지 못하는 심각한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더 이상 남의 나라 문제가 아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기쁨을 누리며 살아야 할 존재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사41:10)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