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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울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 신임회장에 조현우 장로

‘충성하여 칭찬받는 청지기가 되자’

울산광역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는 '충성하여 칭찬받는 청지기가 되자'라는 주제로 힘찬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울산광역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장총연, 회장 조현우 장로) ‘충성하여 칭찬받는 청지기가 되자’를 주제로 지난해 12월 2일(토) 오전 10시 30분, 대광교회(정일제 목사 시무)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예배는 신임회장으로 취임한 조현우 장로(대광교회)의 인도로 진행됐고, 말씀은 정일제 목사(대광교회)가 “복음이란?”이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복음확장의 통로가 되어 귀한 사명을 감당하는 장로님들이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예배는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권규훈 목사(번영로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총회에서 증경회장 이봉웅 장로(울산서현교회)의 기도로 문을 열었고, 회원점명 후 개회했다. 

  임원선출 결과 신임회장 조현우 장로, 차기회장 신점철 장로, 부회장 김용만, 이수안, 신시찬, 서재관, 김광택, 오종우, 유재봉, 황도식 장로, 총무 김재윤 장로, 부총무 한만석, 정성용, 이종설, 이상률, 장은준, 김진희, 송정유, 조희철 장로, 서기 김오동 장로, 부서기 김형태, 박경한 장로, 회의록서기 전기수 장로, 회의록부서기 한일기, 김정규 장로, 회계 권남철 장로, 부회계 황학연, 이강만 장로, 감사 김재두, 안종헌, 이삼환 장로가 선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