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소리합창단 썸네일형 리스트형 즐거운 찬송 부르는 "한길소리 찬양단"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운 찬송을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의 앞에 나아갈지어다”(시100:1~2) “한길소리 합창단”이 10번째 연주회를 열었다. 조금은 불편한 몸으로 조금 틀릴때도 있지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찬양을 선사했다. 오늘 찬양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 받으시며, 모두가 은혜받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그동안 장애인 사역에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고 한다. 특별히 이날 필리핀 합창단이 함께 했으며, 워쉽_박성애, 대금_박성태, 동부교회_샤론 중창단이 무대를 같이했다. 한길소리 합창단원들은 지휘로 신상헌 교수, 반주 박미애 선생님의 섬김과 지도로 오늘 이 자리가 만들졌다며 단원들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더보기 나이와 장애를 뛰어 넘어 하나님을 찬양하라! 울산장애인복지회 한길소리 합창단 9회째 이어오는 성가합창제 성료 제9회 울산장애인복지회 한길소리 합창단의 합창연주회가 열렸다. 지난해 12월 9일(토) 오후 3시 울산제일교회(김성수 목사 시무)에서 열린 이번 연주회는 S-OIL(에쓰오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했다. 합창연주회에 앞서 기념예배가 드려졌다. 울산장애인복지회 대표 송정열 목사(물댄동산교회)가 인도했고, 울산기독교장애인연합회 회장 김인철 목사(참빛교회)가 대표로 기도했다. 이어 김성수 목사(울산제일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시편 23편 1절을 설교했다. 연주회는 신상헌 목사가 지휘했고, 은혜와 사랑이 가득한 시간으로 꾸며졌다. 다양한 연령층과 유형이 다른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만든 무대였다. 특별히 울산여성의전화(대표 .. 더보기 한길소리합창단, 제8회 성가정기연주회 개최 12월 15일(수) 저녁 7시 북구 사랑선교교회에서 울산장애인복지선교회에 소속된 한길소리합창단(단장 송정열 목사, 울산물댄동산교회)이 지휘 신상헌 교수, 반주 전자희 선생을 필두로 성가정기연주회를 선보인다. 한길소리합창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되어 지난 2011년 9월 창단했다. 합창단은 연령대는 물론 장애 유형도 다양하지만, 합창이라는 소통의 장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또한, 비장애인과도 함께 소통하는 뜻을 담아 사회통합의 장을 이루고자 하는 자원봉사자도 함께한다. 한길소리합창단은 교회 초청찬양, 장애인합창대회참가, 7회의 성가합창정기연주회를 통해 매년 발전된 모습으로 장애인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사람들의 영혼에 위로와 기쁨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년 12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