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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울산지회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울산지회,한국전쟁 73주년 기념 연합예배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울산지회(회장 박재국 장로)와 대한예수교장로회 울산노회(노회장 지광선 목사)가 공동으로 주관한 ‘6.25 한국전쟁 73주년 기념 6.25 상기 연합예배’가 열렸다. 지난 6월 25일(주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태화동에 있는 태화교회(양성태 목사 시무)에서 열린 이번 예배는 한국예배역기독군인회 회원은 물론 울산 지역 성도가 함께 모여 지난 역사를 기억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회장 박재국 장로의 사회로 김정부 지도목사가 기도하고 고문 최하중 장로가 역대하 11장 4절을 봉독했다. 설교에서 국방부장관을 역임한 이준 장로가 말씀을 전했다. 이 장로는 “올해는 1950년과 달력이 똑같다.”라면서 다시 한번 한국전쟁의 아픔을 기억할 것을 강조했으며, 전쟁 후 대한민국의 놀.. 더보기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6.25한국전쟁 70주년 기념 민·군 연합예배 양문교회에서 성료 6.25한국전쟁 70주년 기념 민·군 연합예배가 지난 6월 28일(주일) 오후 2시 양문교회(김효범 목사 시무)에서 열렸다. “하나님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FOR GOD FOR COUNTRY)”를 주제로 열린 이번 예배는 양문교회, 7765부대,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 울산지회, 임마누엘교회, 호산나교회, 가고싶은교회, 시온성교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예배는 울산예비역기독군인회 회장 박재국 장로의 사회로 진행됐다. 양문교회 청년부가 힘찬 찬양으로 예배의 문을 열었으며 기독교관점에서 본 6.25에 대한 영상이 이어졌다. 이어 송영순 울산시낭송회장이 호국시 “넋은 별이 되고”를 낭송했다. 울산예비역기독군인회 고문 최하중 장로는 “조국을 기적의 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