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광선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 울산에서도 대거참석 우리가 살아가는 삶의 패턴은 두 가지이다. 인본주의와 신본주의다. 인본주의는 “내가 기준을 결정”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반면 신본주의 성경 중심의 사고이다. 인본주의는 얼핏 보면 근사하지만, 실상은 매우 파괴적인 결과를 초래할 때가 많다. 이게 무서운 것이다. 인본주의가 우리 가운데 나타날 때는 철학, 전통, 민주주의 원리 등으로 나타난다. 얼마나 화려하고 지성적인 것처럼 보이는가? 근래에는 인본주의가 “사회적 합의”라는 말로 새롭게 포장되어 등장했다. “낙태” “동성애” “안락사” 등의 논쟁을 보라. 모두 사람이 기준을 결정한다. “자기 결정권” “성 결정권” 도 마찬가지로 사람이 기준이다. “존엄사”라는 말도 있다. 온갖 아름다운 말로 포장한다. 결국은 온갖 추악함과 역겨움과 하나님을 대항하는 것들.. 더보기 “촌철 강단_느헤미야 4장15~23절” 아닥사스다 왕의 도움으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느헤미야는 무너진 성벽을 재건하기에 심혈을 기울이며 성벽을 52일 만에 수축하는 일을 마쳤다. 이때 호른 사람 산발랏과 암몬 사람 도비야가 성벽을 재건을 방해하고 성전이 건축되는 것을 막고자 느헤미야를 겁박하며 예루살렘에 쳐들어올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그 계획을 느헤미야가 하나님의 은혜로 미리 알아차리게 된다. 그때 느헤미야는 더 이상의 성전이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백성들의 절반은 일하게 하고 나머지 절반은 산발랏과 도비야로부터 성전을 지키기 위해 칼을 차거나 창을 잡거나 방패를 들게 하고 짐 나르는 자들에게는 한 손에 병기를 잡게 하기도 하고 건축하는 자들은 허리에 칼을 차게 하고 나팔수를 곁에 두고 심지어는 공사기간 내내 동이 틀 때부터 별이 뜰 때.. 더보기 울산노회(합동) 신년하례회 및 체육대회 전하체육센터 대왕암홀에서 2024년을 힘있게 출발한다. 울산노회(합동)가 지난 1월13일(토) 신년하례회를 겸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광훈 목사(부노회장)가 예배를 인도하고, 박문환 장로(부노회장)이 기도했다. 이기운 목사(회의록서기)가 신명기11장12절을 봉독 후 장로회에서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노회장 지광선 목사(내일교회)가 “연초부터 연말까지”라는 제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세상의 빛된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선포했다. 예동열 목사(서기)가 광고하고 김재관 목사(증경노회장)가 축도함으로 1부예배를 마쳤다. 2부 실로암 선교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3부에서 예동열 목사 사회로 모든 참석자가 인사 했다. 4부 체육대회에서 족구,게임,배구,피구등으로 연합..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