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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영교회

"성탄의 빛으로 행복한 울산"_상방광장의 성탄 빛 울산대영교회(담임목사 조운)가 교회 앞 상방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성탄의 빛을 밝혔다. 합창과 색소폰 공연등을 선보였다. 특별히 2013년 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3천만원을 북구청에 기탁했다. 현재까지 2억원이 넘는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흘러보내고 있다. 더보기
김지연 약사 “불편한 진실”을 말하다. 반동성애 전사가 말하는 “마약의 심각성” 미국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에이즈 환자 중 70%가 남성 동성애자이다. 이들은 많은 건강상의 문제를 지니고 있다.  A형간염의 경우도 퀴어축제 때 많이 확산된다고 영국 보건복지부, WHO도 공지한바 있다. 우리가 말하는 것은 동성애자를 차별하자는 것이 아니다. 기회의 평등을 박탈하자고 하는 것이 아니다. 사회 정치 경제 문화 모든 영역에 우리가 수호하고자 하는 최종의 가치는 생명과 가정이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이유/동성애를 죄라고 말하는 사람이 혐오 발언자가 되어, 사회적죄인으로 낙인찍도록 법과 제도로 규정하기 위해 “차별금지법”이란 이름을 전 세계적으로 통과되고 있다. 성경적 세계관을 붕괴하게 된다. 악법이 통과 된 나라들은 교회들이 사라져가고 바른 교육을 하기 어려워진다.   기본적으로 하나님.. 더보기
2024 SUMMER 아웃리치 "제12회 대영워터페스티벌" 울산대영교회가 12년째 전도축제로 준비해 1,900여 명이 함께 했다.  7월26일, 27일 양일간 지역 어린이들을 품고 기도로 준비한 이번 전도축제 “대영워터페스티벌”에 1,900여 명의 초등학생들이 참여했다.양일간 1,035명의 새 친구가 초대되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예수님을 소개받는 복된 시간이 되었다. 이번 행사에 교사 434명이 다양한 영역에서 헌신했고, 특별게스트로 초대된 “슈뻘맨”과 “퍼포머 훈”이 아이들을 더욱 신명나게 했다.   총괄디렉터 서반석 목사는 참여한 모든 친구들이 예수님을 만나 훌륭한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축복하고 아이들은 아멘으로 화답했다. 신나는 물놀이와 다양한 활동, 맛있는 간식과 푸짐한 경품으로 아이들은 천국잔치를 경험하는 듯했다.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복음을.. 더보기
"어떻게 하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실까"(박정웅 집사) ‘내가 만난 하나님’은 성도의 생활 속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그분의 이끄심을 고백하는 독자들의 진솔함을 담는 지면이다. 성도 한 명 한 명을 기억하시고 찾아오신 하나님을 간증하며, 그 고백을 독자들과 나누며 은혜가 더해지기를 기대한다. 첫번째로 대영교회에 출석하는 박정웅 집사를 만났다. 편집자 주 하나님을 처음 만난 때를 기억하는가? “먼저 이 고백을 하고 싶다. 나의 나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고. 하나님께서는 방탕한 생활 가운데 빠져 있어 삶을 포기하려 했던 나에게 말씀으로 찾아와주셨다. 지인의 권유로 2004년 10월 3일 주일에 교회에 갔다. ‘야벳’에 대한 설교였는데, 마치 내 상황을 그대로 이야기하는 것 같았다. 새 가족으로 소개될 때 성도들이 나를 바라보는 눈빛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하.. 더보기
따뜻한 위로와 섬김의 현장! 제8회 울산지역 은퇴목사부부 초청위로예배 성료 울산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가 울산지역에 은퇴 목사 부부를 초청해 위로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올해로 8회를 맞이한 ‘울산지역 은퇴목사부부 초청위로예배’가 지난 5월 14일(금) 오전 10시 30분 울산 북구에 위치한 대영교회 본당 2층 은혜홀에서 진행됐다. 울산은목교회 회원을 중심으로 울산지역에 거주하는 은퇴 목사 부부 160여 명이 참석했다. 1부 예배에서 조창희 장로(대영교회)가 기도했고, 서재란 사모와 대영교회 교역자의 특송이 있었다. 이어 울산은목교회 회장 유종하 목사가 시편 18편 1~6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구원’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은목교회 전회장 석병원 목사가 대영교회를 위해 기도했고, 직전회장 전세계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더보기
차별금지법은 "동성애 반대자 탄압법"이다 울산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 주최 2020 크리스천 월드뷰 컨퍼런스에서 “행위와 행위자는 구별해야 한다” 울산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가 주최한 2020 크리스천 월드뷰 컨퍼런스로 조영길 변호사가 울산을 찾았다. 지난 7월 26일 주일 오후부터 28일 화요일 밤까지 3일간 진행된 컨퍼런스는 조영길 변호사 외에도 이지웅 목사, 김지연 약사, 이정훈 교수, 책읽는사자 등 기독교적 세계관을 형성하고 굳건히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강사들의 강의가 이어졌다. 특별히 조영길 변호사는 한국교회에서 가장 뜨거운 이슈인 차별금지법과 교회의 복음적 대응에 대해 강의했다. 조 변호사는 강의를 시작하며 “차별금지법은 성도와 교회를 어렵게 할 위험한 법이다. 정확히 알고 반성경적인 악법을 막아내는데 울산의 성도들의 동참.. 더보기
울산지역 은퇴목사부부 초청 위로회 성료 울산대영교회 주최로 올해로 7번째 초청 위로회 가져 울산지역 150여 명의 은퇴목회자 부부 참석 지난 5월 28일(목) 오전 11시 울산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 주최로 제7회 울산지역 은퇴목사부부 초청위로회가 열렸다. 위로회는 1부 예배, 2부 인사 및 교제, 3부 오찬 순서로 진행되었다. 예배는 울산은목교회 회장 전세계 목사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찬송에 이어 울산대영교회 허태권 장로가 대표로 기도했다. 허 장로는 “은퇴하신 목사님과 사모님을 위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린다”라면서 감사와 축제의 예배가 되기를 기도했다. 이어 전세계 목사가 마태복음 5장 8~12절을 본문으로 ‘항상 기뻐하라’는 주제의 말씀을 전했다. 전 목사는 “믿음 생활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 그리고 찬양하는 삶이다.”라.. 더보기
울산대영교회, 미자립교회 31곳에 예배당 월세와 유지비 지원 울산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는 미자립교회와 코로나와 싸우고 있는 기관들에게 나눔 사역을 펼쳤다. 울산대영교회는 예장합동 울산노회에 속해 있는 교회 운영이 어려워진 미자립교회 31개를 선정해 예배당 월세와 유지비를 지원했으며, 대구 경북지역 대학생 20명에게 특별 격려금을 전달했다. 그리고 외국인 근로자들과 탈북민들에게 긴급 구호품을 전달했다. 또한,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는 울산 소재 시티병원, 동강병원, 울산대학병원 진료소와 호계역 발열체크단, 울산시청 재난 총괄 상황실과 울산 각 구 선별진료소 등 12개 기관과 어려운 가정에 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하여 5천여 만 원의 지원금과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선교지에서 수고하시는 파송선교사에게도 특별후원금을 보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