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동열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목회자 초청 세미나"(우정교회,2월18일, 오전10시)_강사/노완우 목사(기쁨의교회) 더보기 복음문화도시 울산! "함께" 만들어 갑니다.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2025년을 맞아 울산시민문화재단과 함께 하나님의 선한 사역을 이어가게 됨을 기쁨으로 고백합니다. 지난 한 해, 재단은 울산의 660여 교회와 10만 성도가 “함께”라는 이름으로 모여 지역 사회와 이웃을 섬기며 복음의 빛을 전하는 데 온 힘을 다했습니다. 이러한 걸음을 통해 울산이 복음문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갔음을 감사드리며, 2025년에도 그 사명을 계속 이어가고자 합니다. 울산시민문화재단은 복음의 정신을 바탕으로 울산이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도구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역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화와 복음이 어우러지는 장을 마련하고, 교회 간 협력과 연합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일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특별히 ‘크리스마스 문.. 더보기 CBS 창사 70주년 "다음세대 찬양축제_한밤의 프레이즈" - 울산 우정교회(예동열 목사담임)- 12/7(토) 오후5시 더보기 제50차 CBMC 한국대회(2024. 08/14 ~ 08/16) 등록 시작/UECO(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 5,000명을 초대합니다. 2024CBMC 사역주제 “일어나 빛을 발하라” CBMC(Connecting Business and Marketplace to Christ)는 “실업인들과 전문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임을 증거하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국제적 사명공동체이다.” 전도와 양육, 성경적 리더십 개발, 일터 현장의 변화 등을 통해 실업인과 전문인에게 복음을 전하고 있다. 이것이 CBMC의 정체성이다. 복음의 불모지라고도 불리는 울산에 울산CBMC(연합회장 정성식)가 한국대회를 유치했다. 2023년 7월, 증경회장단 5인(이상철, 서승철, 김석진, 유재봉, 장헌열)과 임원단이 2024년 제 50차 CBMC 한국대회 울산유치를 결의하고 박혜정 회장(직전 울산연합회장)이 중심이 되어 전국에 유치활동을 벌였다... 더보기 나의사랑 나의 어여쁜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아2:13) 제35회 여전도회 연합수련회 및 전도 부흥집회(합동) 열려 2024년 5월20일(월) 오전10시30 우정교회(예동열 목사 시무)1층 우정홀에서울산노회 여전도회 회원을 대상으로 수련회 및 전도 부흥집회가 열렸다. 회장 권오순 권사(우정교회)의 사회로 우정교회 찬양팀(리더 이지희 집사)의 찬양으로 예배를 시작했다. 직전회장 이태중 권사(우리들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이사야 56장 9~12절을 본문으로 “파수꾼의 역할”이란 제목으로 정일제 목사(대광교회)가 설교했다. 여전도회 연합회가 찬양하며 헌금하고, 총무 박소연 권사(우정교회)가 광고한 후 영광제일교회 김성수 목사가 봉헌기도와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11시부터 시작된 주제 강의1은 부회장 민경남 권사(명성교회)가 기도하고, 대구 범어교회 장영.. 더보기 울산노회(합동) 신년하례회 및 체육대회 전하체육센터 대왕암홀에서 2024년을 힘있게 출발한다. 울산노회(합동)가 지난 1월13일(토) 신년하례회를 겸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광훈 목사(부노회장)가 예배를 인도하고, 박문환 장로(부노회장)이 기도했다. 이기운 목사(회의록서기)가 신명기11장12절을 봉독 후 장로회에서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돌렸다. 노회장 지광선 목사(내일교회)가 “연초부터 연말까지”라는 제목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세상의 빛된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을 선포했다. 예동열 목사(서기)가 광고하고 김재관 목사(증경노회장)가 축도함으로 1부예배를 마쳤다. 2부 실로암 선교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3부에서 예동열 목사 사회로 모든 참석자가 인사 했다. 4부 체육대회에서 족구,게임,배구,피구등으로 연합.. 더보기 "울산성시화 운동본부" Let's Go! 하나님의 구원은 창조된 모든 세계의 회복에 있다. 이 도성이 하나님의 도성이 되길 소원한다. 종교 개혁지를 방문하면 스위스는 필수 코스이다. 스위스 수도를 많은 이들이 제나바로 알고 있지만 수도는 베른이다. 수도뿐 아니라 스위스 대통령을 잘 모르는 스위스 국민들도 많다. 왜냐하면 국가평의회의 7명의 의원들이 1년씩 돌아가면서 대통령을 하기 때문이다. 행정부 수반은 아니지만 여러 직책이 상하관계에서 경영되지 않고 성경적 가치에 기반하여 대등한 위치에서 각자의 몫을 다한다. 헌법전문에는 진정한 “국가의 힘은 약자에 대한 복지를 척도로 평가됨을 인식하며”라고 되어 있을 만큼 나라의 강함이 무기나 재정에 의한 것이 아님을 분명히 했다. 긴 지면을 할애하지 않아도 이 모든 것이 성경에 기초한 것임을 알 수 있다... 더보기 만 가지가 아니라 오직 한 가지(시편18:29-30) 하나님 한 분을 붙잡는 믿음의 사람은 다윗처럼 주님이 가신 길, 좁은 길을 택한다 “참으로 내가 당신과 함께 군대로 달립니다. 내가 나의 하나님과 함께 벽을 뛰어 넘습니다.” 괘만루일(掛萬漏一)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걸 괘, 일만 만, 샐 루, 하나 일. ‘만 가지 일에 신경쓰다 보니 정작 중요한 한 가지를 놓쳐 버렸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의 핵심은 만 가지 걱정이 있어도 하나님 한 분을 붙잡고 달려가며 어려움들을 돌파해 나가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괘만, 만 가지 생각을 마음속에 걸어 놓고 정작 붙들어야 할 하나님은 붙잡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근근히 살아갑니다. 성경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괘만루일’ 하지 말고, 반대로 ‘괘일루만’, ‘오직 하나님을 붙잡고 모든 염려와 걱정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