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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다리

URCG, 마스크 나눔으로 사랑을 전하다 울산교에서 마스크 약 1천 개 나눔 울산은퇴자기독연합회(URCG, 회장 박길환)가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밝은 세상’이라는 주제 아래 마스크 나눔 사역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지난 1월 7일(금) 울산 중구 태화강 배달의다리(울산교)에서 마스크 약 1천 개를 다리를 지나는 시민들에게 나누었다. 나누어진 마스크는 한국해비타트 울산지회가 후원했고, 마스크에는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Jesus Loves You”와 같은 문구 스티커가 부착되었다. 회원들은 나눠줄 마스크에 스티커를 손수 부착하며, 이 나눔 사역을 통해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울산 곳곳에 전파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박길환 회장은 “우리의 가장 주된 사역은 전도이다.”라면서 “하나님의 몸 된 교회에 주신 최.. 더보기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제2회 울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 배달의다리에서 내년 1월 8일까지 제2회 울산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시작됐다. 지난 11월 20일(토) 오후 5시 배달의다리에서 열린 점등식을 시작으로 내년 1월 8일까지 50일 동안의 빛축제가 이어진다. 이번 축제는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우탁 목사)가 주최하고 울산광역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회장 이봉웅 장로)와 사단법인 울산시민문화재단(이사장 옥재부 목사)가 주관한다. 한국CBMC울산연합회, 울산극동방송, 울산CBS, CTS울산방송, 기독신문 울산의빛 그리고 울산지역 100여개의 교회와 단체가 후원하며 협력했다. 점등식에 앞서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다음세대와 함께하는 시크릿게임’이 펼쳐졌다. 200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배달의다리를 찾아 다트던지기,.. 더보기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배달의 다리에서 아름다운 빛 장식을 만나볼 수 있다.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배달의 다리에서 제2회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열린다. 추수감사주일부터 성탄절, 송구영신을 지나 신년까지 이어지는 축제다.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울기총)가 주최하고 울산시민문화재단과 울산광역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회 크리스마스 트리문화축제’가 설명회를 시작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기총은 지난해부터 구성된 성탄트리 준비 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축제를 계획해 나갈 예정이다. 위원회는 지난 10월 15일 오전 우정교회에서 축제 설명회를 열고 교계의 공감대 형성에 앞장섰다. 주최 측은 “이번 축제는 “예수님과 함께 당신이 더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를 주제로 열리며, 이를 통해 모든.. 더보기
2020 시민과 함께하는 울산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 축제 돌아보기 따뜻한 빛으로 저문 2020년, 더욱 밝은 새해를 향하여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종혁)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울산시민문화재단(이사장 옥재부)과 울산광역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회장 이봉웅)가 주관한 ‘2020 시민과 함께하는 울산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 축제’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해 11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 이번 축제는 울산 중구 태화강 배달의다리를 아름다운 성탄 빛 장식으로 꾸몄다. 빛 장식은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배달의 다리와 태화강을 밝게 수놓았다. 이번 장식은 ‘하늘에는 평화, 땅에는 영광’을 디자인 주제로 삼고 예수의 탄생, 하늘의 기쁨 등과 같은 기독교의 중요한 메시지를 형상화해 일반 시민들도 성탄의 참된 의미를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더보기
온 세상을 예수 그리스도의 빛으로! 12월 31일까지, 태화강 배달의 다리에서 철저한 방역수칙 아래 점등식 진행 울산 태화강 배달의다리가 아름다운 빛으로 물들었다. 11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되는 ‘2020 시민과 함께하는 울산 크리스마스 트리 문화 축제’의 일환으로 배달의다리를 빛 조형물로 장식했다.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종혁 목사)가 주최하고 울산시민문화재단(이사장 옥재부 목사)과 울산광역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회장 박태훈 장로)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성도는 물론 모든 시민이 함께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의 기쁨을 누리는 장임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참된 쉼과 회복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되었다.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은 12월 5일(토) 오후 5시 30분에 열린다. 점등식에서 호주기독교대학 강기만 교수가 격조높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