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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향자목사

2025 부활절 연합예배_울산광역시 기독교총연합회 - 일시: 2025년 4월20일(주일) 오후3시- 강사: 장경동 목사(대전중문교회 담임)- 장소: 성남둔치 강변공영주차장 옆 체육공원 더보기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람들"(민11:24~25) 깨끗한나라만들기 울산본부(대표 권영익 목사_연세축복교회)가 지난 1월20일(월) 성안동에 위치한 연세축복교회에서 “제8기 출범 감사예배 및 정기총회”를 열었다. 박진규 장로(기획국장, 양문교회)의 사회로 신점철 장로(울산광역시 기독교 장로총연합회 회장)가 대표로 기도하고, 민수기11장 24~25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의 영이 임한 사람들”이란 제목으로 김영용 목사(울기총 차기회장, 세계로 교회)가 설교하였다. 김영용 목사(세계로교회) 출애굽 한 이스라엘을 이끄는 모세는 신앙적으로 굳게 서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끄는 데 참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의 감격도 잊어 버린 채 광야에서 원망과 불평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이러한 때에 하나님은 하나님은 모세와 함께 민.. 더보기
"통일이 보인다" 2025년 1월 13일 울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박향자 목사) 주최로 ‘구국기도회’가 개최되었다. 말 그대로 ‘나라를 구하는 기도회’이다. 이 말의 의미는 아주 복합적으로 이해될 수 있다. 현재 자유민주주의가 위협받고 있으니, 이것을 굳건히 지켜야 한다는 의미도 있을 것이고, 여전히 끝나지 않은 남북한 전쟁으로부터 안전을 구하는 소망을 담은 것이기도 하다. 특히 여기서 더 나아가 현재 당면한 동북아 세계 질서의 혼돈 가운데서 정치, 경제, 안보 등 전반적인 모든 영역에 샬롬을 기원하는 의미가 가장 크게 내포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역사적으로 강대국의 편제하에 있을 때에는 주변 모든 나라가 전쟁이 없었다. 그래서 로마가 다스렸던 시대를 “팍스로마(Pax Romana)”-로마의 평화-라고 지칭한다. 반역하.. 더보기
꿈과 목표를 향하여!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올립니다. 2025년도에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새로운 일을 행하실 줄 믿습니다. 올해는 이사야를 통해서 우리에게 선포하셨던 것처럼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곧 나타낼 것이라.”(사43:19)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삶 속에서 새로운 일을 행하실 준비가 되어 계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인도하심을 믿고 새로운 시작을 두려움 없이 맞이해야 합니다.  새로운 해에는 새로운 도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두려움 대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에서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꿈과 목표를 향해 믿음을 가지고 나아간다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길을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각자의 목표를 향해 함께 .. 더보기
"성령의 능력! 연합하는 울산!"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8:28)  울산광역시 기독교총연합회가 제 4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박향자 목사(울기총 차기회장, 소망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1부 예배에서 “은혜와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을 권규훈 목사(울기총 대표회장, 번영로교회)가 설교했다. 권규훈 목사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총회에서 2024년을 결산하며 각종 사업과 위원회, 감사, 회계보고 등이 이루어지고, 의사봉이 직전회장에서 신임회장에게 넘겨지며, 박향자 목사가 신임회장으로 세워졌다.    박향자 목사(신임회장, 소망교회)는 취임사에서   “성령의 능력! 연합하는 울산!” 이라는 주제로 울산도성의 교회들의 연합에 뜻을 두고 나아가고자 하며,.. 더보기
연합교단 신년하례회 연합교단의 발전과 연합을 위해 기도에 힘쓰길 당부 연합교단 신년하례회가 1월15일 오전11시 선교감리교회에서 있었다. 1부 시무예배는 박향자 목사(회장, 소망교회)의 인도하고, 황도식 장로(회계, 울산성결교회)가 기도했다. 이사무엘 목사(서기, 할렐루야교회)가 성경 벧후1:4~11절을 봉독하고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주시리라!”는 제목으로 박남두 목사(화정교회)가 말씀을 전했다. 선교감리교회를 담임하시는 김상근 목사가 인사하고, 권영익 목사(총무, 연세축복교회)가 광고 후 김정용 목사(중울산교회)가 축도했다. 2024년 연합교단의 발전과 연합을 위해 기도에 힘쓰길 당부하며 모두가 인사하고 식사와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