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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울산미래장학재단, 올해 첫 이사회 성료

 

울산미래장학재단 이사회가 지난 2월 10일 열렸다.

 

신임 이사장에 정병원 목사 선출

  다음세대의 꿈과 희망을 위해 힘찬 사역을 펼치고 있는 재단법인 울산미래장학재단이 2022년 1차 정기이사회의로 모여 새해 사역을 구체화했다.

  지난 2월 10일(목) 오후 7시에 울산 북구 명촌동에서 열린 이사회는 개회기도, 성원 보고, 대표이사 인사, 부의안건 처리, 기타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의안건으로는 2021년도 결산 사업 보고와 이사 및 임원선출, 2022년 사업예산 승인, 1학기 장학생 선발 및 지급 승인 건이 있었다. 이날 이사회를 통해 이사장 정병원 목사, 수석부이사장 이상복 집사, 부이사장 이호상 목사, 상임이사 유재봉 장로 등이 선출됐다.
  

  울산미래장학재단은 다음세대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 소외계층을 지원하며 다양한 장학프로그램 개발과 보급으로 교회나 지역사회 가운데 어려움에 부닥친 다음세대를 위해 활발한 지원사업을 수행 중이다.

김상희 실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