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회장 이우탁 목사)가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 교회를 위해 지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
7월 12일(월) 오전 7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미자립교회 교단별 지원금 전달 감사예배’를 열어 고신(울산노회, 울산남부노회), 통합(울산노회), 합동(울산노회, 울산남노회), 연합교단 등 대표에게 지원금을 전달했다. 배분된 지원금은 교단별로 필요한 교회를 선정하여 전달될 예정이다. 회장 이우탁 목사는 “이 지원금에는 각 교회의 정성이 다 들어있다. 이를 통해 서로 나누고 베풀고 함께하는 울산의 교회들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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