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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선교와 전도

학부모 & 교사 블레씽

교인 3000세대가 2자녀이상, 자신과 이웃에게 정직한 다음세대를 길러내는 것이 이수훈 목사 목회의 핵심이다.

 

  3월 7일(목) 오후7시 울산강남교회(정병원 목사 시무)에서  다음세대를 위한 교육세미나 “교사 & 학부모 블레씽”을 준비했다. 특별히, 교회 학교를 통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한 이수훈 목사가 실질적 대책을 제안하는 시간으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울산극동방송 청장년운영위원회가 주관하며 문의는 극동방송으로 하면 된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