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융희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여름성경학교 "교사강습회" 교사강습회가 열리는 화봉교회(이우탁 목사 시무)당이다. “먼저 그 나라를 구하라 ~ 먼저 주님 나라를 구하여라~” 2024년 여름성경학교 주제가를 교사들이 온몸으로 배우고 있다. 6월10일 11일 양일간 열리는 강습회이다. 주강사로 선 홍융희 목사(성민교회)는 자신을 분홍목사로 소개했다. 다음세대를 사랑하는 분(예수님), 그 분(예수님)을 전하는 홍목사, 분홍목사! 분홍목사로 잘 알려진 홍융희 목사의(부산 성민교회 담임) 특별한 다음세대 사역을 알아본다. 홍목사는 2015년 11월 성민교회 2대 목사로 부임하여 유치부 3명, 유소년부 5명, 중고등부 5명으로 출발해 지금은 다음세대가 200명, 장년이 500여명으로 코로나도 잘 이겨낸 건강한 붉은 벽돌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 날아라, 물.. 더보기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 고신울산노회 주일학교 연합회, 홍융희 목사를 강사로 “신년교사 세미나” 성료 울산노회(고신) 주일학교 연합회가 “다음 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세우자”라는 주제로 1월22일~23일 양일간 화봉교회(이우탁 목사 시무)에서 교사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다음 세대 전문사역자, 분홍 목사로 알려진 홍융희(성민교회 담임목사) 목사를 강사로 초청되었다. 첫날에는 출애굽기 4장 1~4절을 본문으로 “네 손에 있는 것이 무엇이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둘째 날에는 사사기 6장 14~16절로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라는 제목으로 홍 목사가 말씀을 선포했다. 특히, 첫날 말씀에서 다음 세대 교육의 핵심은 복음과 사랑이며, 다음 세대를 믿음의 세대로 세우기 위해 한 영혼 한 영혼을 놓고 기도하는 교사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