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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기독신우회

열매 맺는 신우회_울직선 모든 일터에 직장선교회를! 모든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 일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성지이며, 직장 동료의 전도는 우리의 소명이다! 같은 마음으로 비전을 품은 직장인들이 모였다. 울산직장선교연합회(회장 유인만 장로)가 지난 3월 3일 울산삼산교회(김원필 목사 시무) 토라아트 홀에서 열매 맺는 신우회를 만들기 위한 워크샵을 열었다. 수석부회장 송지환 장로(반천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 직전회장 최종영 장로(남부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부회장 신성권 장로(양문교회)가 마태복음 4장 17~22절을 봉독했다. 강요한 목사(항만선교 지도목사)가 “나를 따라 오너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축도했다. 예배 후 신우회간 교류 및 사례발표 시간에는 창립 1주년을 맞은 HD현대 E&T 직장선교회.. 더보기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 제19회 장애인 바다캠프 열어 7개 기관, 170여 명 장애인과 함께!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회장 김정규 장로)가 제19회 장애인 바다캠프를 개최했다. 매년 현대자동차 노조 창립기념일에 휴일을 반납하고 신우회원들이 마음을 모아 개최해 온 장애인 바다캠프가 19회를 맞이한 것이다. 7월 25일(화) 오전 10시 정자교회(정재기 목사 시무)에서 진행된 1부 예배는 수석부회장 이명기 장로가 인도했고, 현대자동차 신우회 장로회 회장 정종해 장로가 대표로 기도했다. 정재기 목사가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김규신 목사(대항교회)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2부 행사는 청소년 국악공연, 하모니카 연주, 마술공연, 앙상블 공연 등으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식사 후 7개 기관, 170여 명의 장애인과 보호자들이 강동몽돌해변 물놀이 장으로 .. 더보기
지역아동센터협의회, 꿈 가득 축제의 장을 펼치다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 후원 ‘제6회 어린이 꿈 음악 페스티벌’ 성료 울산광역시지역아동센터 소속 10개 센터 참여해 훌륭한 발표 선보여 울산광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노엘지역아동센터 안귀숙)는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의 후원으로 ‘제6회 어린이 꿈 음악페스티벌’을 삼산 토라아트홀에서 4월 25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하였다.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는 그동안 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축구나 음악회 형식으로 행사를 진행해왔으나, 코로나 시기를 지나면서 잠정되었다가 이번에 음악 페스티벌을 준비하게 되었다. 지역아동센터 56개 중 10개소가 참여하여 아동센터에서 배웠던 다양한 악기 연주와 댄스, 합창 등을 선보이며 200여 명의 아동이 토라아트홀에서 서로 격려하며 축하하는 음악 페스티벌이 진행됐다. 기독 신우회는 지.. 더보기
현대자동차기독신우회, 사랑과 봉사로 아동 섬김 북구, 동구, 온양지역 등 지회별로 아동센터 방문해 지속적인 섬김 이어가 현대자동차기독신우회(회장 김영철)가 꾸준한 지역사회 다음세대 섬김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8월 현대자동차기독신우회는 디딤돌지역아동센터, 하늘아이아동센터, 푸른솔아동센터 등을 방문했다. 오토지회는 온양에 있는 디딤돌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치킨과 피자 등 간식을 나누었고, 지회에서 준비한 운동용품을 전달하고, 전도 프로그램으로 단막극 을 준비해 아이들에게 공연했다. 오토지회 관계자는 “귀한 친구들이 앞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며 살겠다고 고백하는 귀한 시간이었다.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며 나눔과 섬김의 시간으로 채워나가길 다짐하는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2공장 A조 신우회는 북구 호계동에 있는 하늘아이 아동.. 더보기
직장선교의 사명을 붙들고!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 장로회, 신망애 연합예배로 교제하다 현대자동차기독신우회(회장 김영철 장로)와 장로회(회장 황학연 장로), 은퇴자를 중심으로 조직된 신망애가 연합예배로 모였다. 예배는 지난 7월 25일(월) 오후 5시 울산 북구에 있는 우정교회에서 진행됐다. 기독신우회 회장 김영철 장로가 인도했고, 장로회 회장 황학연 장로가 기도했다. 신망애 회원으로 구성된 필리아 찬양단이 특송했다. 설교는 예동열 목사가 사무엘상 14장 1~7절을 본문으로 ‘믿음의 사람은’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예배는 이우탁 목사(화봉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2부에는 가수 최상의 공연이 있었다. 편집국 더보기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 장애우 바다캠프 열어 ‘우리는 하나, 세상 밖으로’ 주제로 울산 지역 장애인 초청 바다캠프 현대자동차와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회장 김영철)가 ‘우리는 하나, 세상 밖으로!’를 주제로 제17회 장애우 바다캠프를 열었다. 7월 25일(월) 오전 10시 30분, 정자교회 평강홀에서 예배를 드리고, 문화 행사에 이어 신우회원들과 장애우가 강동 몽돌해변 물놀이장으로 향했다. 1부 예배는 김영철 회장이 인도했고,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 장로회 황학연 회장이 기도했으며, 정재기 목사(정자교회)가 고린도전서 15장 10절을 본문으로 ‘은혜’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2부 행사는 박인환 전 회장의 사회로 현장에 모인 100여 명의 장애인들에게 마술 공연, 테너 솔로 및 클라리넷 연주, 색소폰 연주, 민요 공연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선보였다... 더보기
현대자동차기독신우회, 산불피해 성금 전달 암투병 동료 돕기와 부활절 달걀 나눔도 함께 현대자동차기독신우회(회장 김영철)가 삼척과 울진 등 산불로 피해를 본 지역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마련했다. 3월 14일부터 2주간 모금한 금액(298만 원)에 예비비 202만 원을 포함해 총 500만 원을 4월 2일(토)에 강원도 산불 재난대책위원회에 전달했다. 이후 산불화재 현황을 추가로 파악해, 4월 9일(토)에 도움이 절실한 교회 한 곳(삼척원덕교회)을 더 섬겼다. 이와 함께 시트사업부에서 췌장암으로 투병 중인 동료를 돕기 위해 성금 644만 원을 모아 전달했다. 또한, 부활절에는 현대자동차 2공장 B지회는 모든 회원이 1명당 달걀 3판에 달하는 금액을 선교비로 모아 총 70판을 2공장 동료들과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 교회를 섬기기도 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