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만 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늘 깨어 있으라 노아가 산속에서 방주를 지었던 시절에도 하늘이 이만큼 파랬을까요? 노아 홍수는 국지적인 사건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사건이었습니다. 하늘의 창들이 열려서 홍수가 이 땅을 덮기 전에 믿음의 사람 노아를 통하여 한 방주를 예비하고 계셨습니다. 지금 세계는 홍수처럼 밀려온 코로나 19로 인해 신음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방주는 어디에 있는 걸까요? “내가 선지자다. 내가 구원자다, 내가 방주다! 내가 해결자다!” 여기저기서 선지자들이 우후죽순처럼 현란한 혀 놀림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 13장 21절) 홍수를 피하려고 바닷가로, 강가로, 항구로 몰려들었을 노아 시대의 사람들처럼, 코로나 19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찾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지만 역부족입니다. 말씀 앞에 선 기갈을 해결하기 전에는 어.. 더보기 "너희도 포도원에 들어가라" 울산오후교회 교회개척 감사예배 성료 예장 고신 총회 3000 교회 100만 성도 운동 376호 교회로 지정 지난 3월 10일(수) 오전 11시, 울산오후교회(최성만 목사 시무) 교회 개척 감사예배가 열렸다. 울산남부노회 남부 시찰장 백홍선 목사(성산제일교회)가 인도했고, 김영용 목사(세계로교회)가 대표로 기도했다. 이어 옥재부 목사(북울산교회) 창세기 18장 1~8절 말씀을 본문으로 ‘좋은 교회, 좋은 성도’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옥 목사는 설교에서 “하나님을 잘 섬기고, 하나님과 소통이 잘되고, 성도간 에도 소통이 잘되어야 좋은 교회, 좋은 성도다.”라면서 “전능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받으실 영광이 무엇인지 꿈꾸며, 울산오후교회가 울산을 넘어 한국 교회의 놀라운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