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광선 썸네일형 리스트형 버스킹으로 함께 우크라이나를 도와요 노.하.람 법인대표 지광선 목사(내일교회)가 우크라이나 돕기 라이브 버스킹에 나섰다. 울산 동구 지역에서 꾸준한 버스킹을 통해 울산 동구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에 복음을 전해온 지광선 목사가 이번에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버스킹을 하는 것이다. 모여진 수익금 전액은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는 전쟁으로 인해 고통당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과 관련 기관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편집국 더보기 내일교회, 지광선 담임목사 위임감사예배 성료 7월 2일(토) 오후 2시 울산 동구에 있는 내일교회에서 지광선 목사 위임감사예배가 열렸다. 위임국장 김종혁 목사(명성교회)의 인도로 예배, 위임목사 위임식, 축하와 감사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에서 마태복음 25장 19~23절로 이상민 목사(대구 서문교회)가 ‘착하고 충성된 종아’라는 제목의 말씀을 선포했다. 이어진 위임식에서 목사회서기 송경성 목사(울산로교회)가 지광선 위임목사를 소개했고, 지 목사가 달려온 길을 영상으로 함께 나눴다. 위임국장의 집례로 위임받는 지광선 목사와 내일교회 성도들이 서약한 뒤, 지광선 목사를 내일교회 목사로 위임됨을 공포했다. 축하와 감사 순서가 이어졌고, 증경노회장 김양원 목사(두레교회)의 축도로 마쳤다. 내일교회 지광선 위임목사는 “하나님, 복음, 교회를 위해 살 것이다.. 더보기 버스킹 노방전도 중 즉결심판 논란 일어 지난 4월 10일, 울산 동구 전하동 동울산시장에서 지광선 목사(내일교회)가 버스킹 노방전도를 하다 인근소란 등의 행위로 경범죄 처벌법(경범-제3조1항21호)에 따라 울산동부서경찰서에 즉결심판 출석을 요구받았다가 취소되었다. 지 목사는 즉결심판 출석 요구를 “종교탄압에 대한 공권력 규탄”으로 여겨 5월 17일 동부경찰서 앞에서 옥외집회를 5월 20일에 열 것을 신고했다. 지광선 목사에 의하면 옥외집회 신고 이후 경찰서 측에서 연락이 왔고, 절차적 하자가 있으므로 즉결심판을 취소한다고 알렸다. 이에 지 목사 측은 5월 20일에 예정된 집회를 대승적 차원에서 취소했다고 밝혔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