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진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일성수" “주일성수”라는 단어는 요즘 시대에, 왠지 부담스러운 단어가 되어버렸다.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 성경은 “~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출20:11) 이 날은 우리에게 너무도 복된 날이고, 이 날을 통해 우리에게 진정한 복을 주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구약의 안식일을 우리가 지금은 주일 날로 지키는 이유는,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주님의 날에 ‘새창조’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창세기가 말하던 복되고 거룩한 상태가,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현실이 되었다. 그래서 주일날은 우리의 생업을 내려놓고 오직!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참 안식과 참 평강과 새 생명의 환희를 노래하고 감사하며 예배하는 날이어야 한다. “볼지어다 여호와가 너희에게 안식일을 줌.. 더보기 울산갈릴리교회, 조성진 담임목사 위임식 성료 조성진 목사, “마음과 목숨과 힘을 다해 교회를 섬기겠다” 울산갈릴리교회가 담임목사 위임식을 갖고, 조성진 목사는 교회의 담임목사로 위임받았다. 지난해 12월 8일(수) 오후 7시에 진행된 조성진 목사 위임식은 예배, 위임식, 축하 순서로 진행됐다. 집례는 위임국장 조국현 목사(새샘교회 시무)가 맡았다. 예배에서 조재영 목사(하늘샘교회 시무)가 기도했고, 김성원 목사(미포교회)가 빌립보서 1장 1~8절을 봉독했다. 설교는 경주교회 원로목사인 김경영 목사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위임식에서 조성진 목사와 울산갈릴리교회 교우들이 각각 서약했고, 집례자가 공포함으로 조성진 목사가 울산갈릴리교회의 위임목사가 되었다. 권면의 시간에는 지반석 목사(바로그교회 시무)가 위임목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