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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직선

울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유인만 장로)/정기모임 울직선 연합회 정기모임 안내- 일시: 매월 첫째 주일 5시- 장소: 삼산교회 토라아트홀 5층많은 참석 부탁드립니다. 더보기
"직장에도 그리스도의 계절이" “울직선 월례회를 통한 각사 활동공유”  울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유인만장로)는 매월 정기월례회로 모인다. 1부는 예배와 합심기도,  2부는 각사의 일터 사역현황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다.   10월 정기월례회로 10월 6일(주일) 오후 5시 울산삼산교회(김원필 목사 담임) 토라아트홀에서 모임을 가졌다. 1부 수석부회장 송지환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부회장 신성권 장로의 기도하고 “주는 자의 복”이란 제목으로 강요한 지도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울산직장선교연합회와 각사 신우회를 위해, 울산 복음화를 위해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 유인만 장로의 사회로 2부 사역현황 공유의 시간에는 울산시청 공무원선교회의 김백수총무가 시청신우회 사역현황을 소개하며 공유.. 더보기
열매 맺는 신우회_울직선 모든 일터에 직장선교회를! 모든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 일터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복음의 성지이며, 직장 동료의 전도는 우리의 소명이다! 같은 마음으로 비전을 품은 직장인들이 모였다. 울산직장선교연합회(회장 유인만 장로)가 지난 3월 3일 울산삼산교회(김원필 목사 시무) 토라아트 홀에서 열매 맺는 신우회를 만들기 위한 워크샵을 열었다. 수석부회장 송지환 장로(반천교회)의 인도로 드려진 예배에서 직전회장 최종영 장로(남부교회)가 대표로 기도하고, 부회장 신성권 장로(양문교회)가 마태복음 4장 17~22절을 봉독했다. 강요한 목사(항만선교 지도목사)가 “나를 따라 오너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하고 축도했다. 예배 후 신우회간 교류 및 사례발표 시간에는 창립 1주년을 맞은 HD현대 E&T 직장선교회.. 더보기
울직선, 영호남 친선교류 간담회 개최 직장선교의 활성화를 위해 익산, 군산 직장선교회와 교류 울산직장선교연합회(울직선, 회장 최종영 장로)가 직장선교 활성화를 위해 익산직장선교연합회와 군산직장선교연합회와 연합해 영호남 친선교류회를 개최했다. 울직선 회원은 지난 7월 16일(주일) 정오, 우중에도 은혜를 사모하며 익산으로 출발했다. 도착 후 익산직장선교연합회(익직선, 회장 조환구 장로)가 주최하는 구국기도회에 참석하며 은혜로운 시간을 함께 하였다. 이튿날, 익직선의 인도로 하림 직장선교회, 기원전자 직장선교회 등을 방문해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고, 익산 반석교회에서 본격적인 영호남교류회를 개최했다. 영호남교류회에서 익직선 목회자 협의회장 김익신 목사가 “내 직장을 영화롭게 하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했고, 각 직장선교회를 소개하고 질의, 토의하는.. 더보기
울산직장선교연합회, 선교지 탐방 성료 역사를 돌아보며 고백하는 감사와 은혜! 울직선 각 사 임원 부부 함께 경남선교 120주년 기념관 방문 주기철 목사 기념관 등 선교지 탐방 울산직장선교연합회(회장 최종영) 소속 각 사 임원 부부가 선교지 탐방을 떠났다. 지난 6월 10일(토) 오전, 울산남부교회에 집결하여 시작된 선교지 탐방에서 통영 나폴리농원과 창원의 경남선교 120주년 기념관 그리고 주기철 목사 기념관을 찾아갔다. 나폴리농원의 체험을 통해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을 통한 육신의 쉼과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점심 장소로 방문한 물회 식당에서 항아리 물회로 맛있는 점심 후 식당 사장님을 전도하며 영접 기도하는 은혜의 시간도 있었다. 이후 본격적인 선교지 탐방 코스로 경남선교 120주년 기념관을 방문했다. 부산 경남지역에 복음을 전파.. 더보기
직장선교의 비전, 모든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 울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20회기 정기총회 가져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울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하 울직선, 회장 최종영 장로) 정기총회가 지난해 12월 12일(토)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1)’를 주제로 컬티복합문화공간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19회기 수석부회장 최종영 장로가 인도했고 부회장 송지환 장로가 대표로 기도했다. 이어 울직선지도목사인 민병호 목사가 다니엘 7장 15~18절을 본문으로 ‘우리는 언약백성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민 목사는 “모든 것이 위축된 요즘,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더욱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퇴직하는 날까지 사명을 늘 기억하며 각자의 삶에서, 우리의 직장에서 복음을 증거해야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더보기
제9회 직장선교대상 수상자 선정결과 발표 울산기독직장선교연합회 상임고문 서영준 장로, 공로패 수상 직장선교사회문화원이 제9회 직장선교대상 수상자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단체부문에는 서울개인택시송파선교회 김기일 회장, 개인부문 홍성군직장선교연합회 김봉래 목사, 모범부문 한국직장선교대학 이상인 간사와 증권단기독선교연합회 김원철 목사가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국민일보 유영대 기자가 감사패를 울산기독직장선교연합회 서영준 장로가 공로패를 수상하게 되었다. 시상식은 2021년 직장선교사회문화원 신년하례예배시 진행될 예정이다. 공로패를 수상하게 될 서영준 장로(아름다운침례교회 원로장로)는 현대중공업에서 30년 동안 근속한 뒤 정년 퇴직 후에는 울산기독직장선교연합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재직 당시 현대중공업 직장선교회를 창립하고 현대크리스천모임의 리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