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직선 월례회를 통한 각사 활동공유”
울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유인만장로)는 매월 정기월례회로 모인다. 1부는 예배와 합심기도, 2부는 각사의 일터 사역현황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다.
10월 정기월례회로 10월 6일(주일) 오후 5시 울산삼산교회(김원필 목사 담임) 토라아트홀에서 모임을 가졌다. 1부 수석부회장 송지환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부회장 신성권 장로의 기도하고 “주는 자의 복”이란 제목으로 강요한 지도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울산직장선교연합회와 각사 신우회를 위해, 울산 복음화를 위해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 유인만 장로의 사회로 2부 사역현황 공유의 시간에는 울산시청 공무원선교회의 김백수총무가 시청신우회 사역현황을 소개하며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올해 울직선 중점사업인 회보제작을 위해 소개및 각사별 자료를 요청하며 협조를 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Insight Session으로 “울직선 활동방향 및 비젼 점검”을 통해 다시 한번 울직선 활동의 효율적인 방법들을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산직장선교연합회는 “모든 직장에 직장선교회를! 모든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직장복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기월례회로 매월 첫째 주 주일 오후 5시 울산삼산교회 토라아트홀에서 각사 신우회 임원들과 회원, 울직선 임원들이 함께 모임을 가지고 있다. 관심있는 분들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월례회를 통해 서로 기도하며 각사 활동들을 소개하며 공유함으로 신우회 성장을 위해 함께 고민하며 노력하고 있다.
직장 신우회가 열악하다거나, 재건 및 새롭게 조직하여 활동을 시작하길 원하는 직장은 사무국장 김계태장로(010-5424-4993)에게 연락하면 함께 기도하며 합력 할 수 있다.
수석부회장 송지환 장로(반천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