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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산교회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찬양팀 ‘갓인어스’ 서울산교회에서 위대하신 하나님을 선포한다. 작년 8월 20일 첫 집회 이후 2024년 3월 3일 세번째 집회가 서울산교회(방창현 목사 시무)에서 개최된다. 통도사, 석남사, 내원사 등 우상숭배와 불교권이 강한 지역에서 “갓인어스”가 찬양한다. 성도들과 청소년들이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의 위대하심이 선포한다. 10대들의 둥지의 갓인어스 찬양사역은 울산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담아 청소년사역사들과 교회의 참여로 자생적인 지역의 예배사역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집회에 이영화 목사(서울산교회 청소년 담당)가 말씀을 선포한다. 울산 울주지역 성도와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이어지는 지역 순회는 6월 2일 반천교회에의 집회를 준비중이며, 하반기 개최될 울산 다음세대 연합예배(10. 27일, 태화교회) 성사.. 더보기
서울산교회, 방창현 담임목사 위임식 성료 방창현 목사, 서울산교회 제12대 담임목사로 예장합동 서울산교회(방창현 목사 시무)가 제12대 담임목사 위임 및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5월 7일(토) 오후 2시 울주군 삼납읍에 있는 서울산교회 2층 본당에서 드려진 예배에서 방창현 목사가 담임목사로 임직했다. 또한, 신범수, 김재덕, 김진대 집사가 장립집사로, 배영미, 김정애, 김남희, 김향연, 조미숙, 유성남 권사가 임직했다. 1부 예배는 위임국장이자 서부시찰장인 황병화 목사(척과교회 시무)가 집례했고,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사도행전 13장 22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을 바싹 따라가는 목회’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진 2부 목사 위임식에서 목사와 교인이 서약하고, 위임국장이 방창현 목사를 서울산교회 위임목사로 공포했다. 임직식과 축하 순.. 더보기
노도영 목사, 서울산교회 원로목사로 추대 서울산교회 원로 추대 감사예배 성료 서울산교회 노도영 목사가 은퇴하고 원로목사로 추대되었다. 서울산교회(방창현 목사 시무)는 지난해 12월 11일(토) 오후 2시 동 교회 2층 본당에서 ‘노도영 목사 원로추대 감사예배’를 열어 노도영 목사를 원로목사로 추대했다. 1부 예배, 2부 추대식 순서로 식은 진행되었다. 예배는 서울산교회 방창현 담임목사가 집례했고, 서부시찰장 장해덕 목사(상북교회 시무)가 기도를 인도했다. 이어 할렐루야 찬양대가 ‘나의 갈 길 다가도록’을 찬양했다. 찬양에 이어 총신84회동문회장 이창희 목사(우리들교회 원로목사)가 사도행전 20장 36~38절을 본문으로 ‘사명완수’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2부 추대식 역시 방창현 목사가 집례했고, 서울산교회 이동혁 장로가 추대사를 낭독했다... 더보기
서울산교회 노도영 목사님 울산을 지키는 관문의 목사님들이 계십니다. 울주군 언양을 지키므로 울산을 평온케 하시는 목사님은 노도영 목사님입니다. 노 목사님과는 일찍 울산에서 만나 가까이하면 할수록 진실하고 맑은 분이십니다. 빌립이 나다나엘을 만나 그를 데리고 예수님에게 오니 예수님이 나다나엘을 향하여 하시는 말씀이 “보라 이는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도다.”입니다. 노 목사님을 볼 때마다 나다나엘이 생각납니다. 언제나 솔직하고 있는 모습 그대로를 보여 줌으로 언제나 곁에 같이 있고, 같이 의논하고 싶고, 가진 것을 같이 나누고 싶은 분입니다. 그에게도 힘들고 아프고 말 못 할 일들이 있음에도, 그 얼굴은 “스마일” 입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친구로, 형으로 같이 갈 수 있기를 바라며 든든히 울산을 지키는 파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