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책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 세대(時代)를 보고, 이 세대(世代)를 본다_마재영 양정순 에세이 3집 새/로/나/온/책 언제 부터인지 우리는 우리의 소중한 가치를 잃은 채 성공주의, 이기주의로 어두워져가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 이 세상을 만드시고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 인류의 죄악을 홀로 담당하신 예수 그리스도를 잃어버린 까닭이다. 모든사람에게 하는 말(p.10) 깨어 있으라“깨어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이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마가복음 13:37) 믿음으로(p.83)인간이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다 알겠습니까.떄로는 정직한 자가 고난을 당하고, 불의한 자가 형통하기도 하고요.목음을 전하다 이름도 없이 죽음을 당하기도 합니다.인간으로서 갈등과 회의가 들기도 합니다.주님,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 더보기 김형국 목사의 “만남 시리즈 3부작”의 세 번째 『그 만남을 묻다』 1.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_예수를 만나고 삶이 변한 다섯 명의 성경 인물을 만난다.2. 만남은 멈추지 않는다_예수를 만났지만 변화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 7가지를 살펴본다.3. 그 만남을 묻다_오늘날 예수를 만나 삶이 변한 이들은 없을까?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실제 삶으로 살아가는 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예수를 믿고 따르는 진짜 삶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불안과 결핍 하나쯤은 품고 사는 우리 인생에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그 혁명 같은 만남이 10년을 바꾸고, 20년을 새로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자신을 챙기기에도 부족했던 내가 이제는 타인을 돌보는 사람이 되고, 똑같은 결핍의 상황도 기도로 수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런 놀라운 변화가 어떻게 가능했는지 평범하지만 비범한 일곱명의 삶.. 더보기 “꽃도 피고 열매도 열리듯이내일도 오늘같이 살아보세” 인생은 꿈을 먹고 산다지 멋진 꿈을 꾸고 힘쓰고 애써도 이뤄지지 않아 속상할 때도 있다마는 오늘도 즐겁게 살아야지 내일은 모르니까 -「오늘같이」 (중에서) 시인의 마음의 생각과 느낌을 담긴 시집『꽃처럼 별처럼』이 출판되었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새울산교회를 담임하는 유병곤 목사의 첫 시집이다. 유 목사는 2015년 상록수문학으로 등단해 상록수문학회 목산문학회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며 『행복한 목자의 행복이야기』,『유머 에세이』,『네 행복을 위하여 이렇게 살아라』를 출판했다. 이번 책 『꽃처럼 별처럼』은 “평생 7권의 책을 만들고 싶다.”고 밝힌 저자 유병곤 목사의 4번째 책이다. 40년 전 시골교회 전도사 시절을 함께한 친구, 배재인 목사는 “정 많고 신실한 친구 목사의 따뜻한 성품과 마음이 잘 녹아 있는 .. 더보기 “자연에 대한 경건과 인간에 대한 연민” 따뜻한 봄날, 우리에게 ‘또 다른’ 봄날을 가져다줄 책을 소개한다. 진영식 산문집『또 다른 봄을 기다리며』다. 이 책에는 시인으로, 한 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저자의 생각 하나하나가 따뜻하고 부드럽게 녹아있다. 진영식 목사의 첫번째 산문집『또 다른 봄을 기다리며』를 추천하며 침례신학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시인 도한호 목사는 “자연에 대한 경건과 인간에 대한 연민이 은은하게 베어 있어서 읽는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고 평을 남겼다. 책은 총 6부(제1부 ‘난향, 그리고 그리움’, 제2부 ‘삶의 무게’, 제3부 ‘찻잔 속으로’, 제4부 ‘밥 짓는 마음’, 제5부 ‘홀로 아리랑’, 제6부 ‘보물 쌓기’), 156편의 수필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침례신학대학교에서 목회학 석사(M.Div)와 목회학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