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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목사

김장환 목사 초청 “제8회 울산광역시 조찬기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의 기초에 대한민국이 든든히 서야한다 느헤미야처럼 회개하고 기도하라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 초청 제8회 조찬 기도회가 2월17일(토) 07시 대암교회(배광식 목사 시무)에서 있었다. 특별히, 울산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지휘 박재형)이 하나님께 먼저 찬양으로 영광 올려드렸다. 김형태 목사(울산 조찬기도회 회장,덕하교회)의 인도로 김수웅 장로(울산극동방송 운영위원회장)가 대표 기도하고, 이경조 목사(울산수암교회)가 이사야 6:8절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하시니 그 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를 봉독했다. 울산극동방송 여성합창단(지휘 배수완)이 특송하고 김장환 목사가 “조국은 부른.. 더보기
지금은 엎드릴 때 입니다(예장합동 배광식 총회장) 한국교회에 미친 코로나19의 영향이 여전히 심상치 않은데, 이를 어떻게 보시는가? “세속화로 인한 편리와 수월성 추구, 포스트모더니즘으로 인한 다양성, 코로나19 펜데믹이라는 세 가지가 교회를 위협한다. 이중 가장 강력한 것이 펜데믹이다. 우리 교단은 1만 2천 교회, 300만 성도가 속해있는데, 펜데믹으로 약 1천 개 이상의 교회가 문을 닫았고, 40만 명 정도의 성도가 교회를 떠났다. 동시에 많은 교회가 스스로 예배의 문을 닫았다. 국가의 간섭을 쉽게 수긍한 것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시청이나 구청 관계자가 예배를 감독하고 간섭하는 것이 말이 안 된다. 종들의 마음, 즉 주의 종들의 가슴에 패배 의식이 심겼다. 새벽기도도 주일 예배도 다 하면 된다. 우리 교회도 시간과 인원을 쪼개서 예배를 드렸.. 더보기
울기총, 2022 부활절 연합예배 은혜가운데 성료 “부활, 생명의 빛”을 주제로 부활의 기쁨을 함께 나누는 2022 울산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배의신 목사, 울기총) 부활절 연합예배가 성료했다. 지난 4월 17일 주일 오후 3시 울산 북구 진장동에 있는 우정교회(예동열 목사 시무)에서 열린 이번 예배는 ‘부활, 생명의 빛(요1:4)’을 주제로 예장합동 총회장 배광식 목사가 강사로 나서 많은 이들이 연합하고 함께 예배드릴 수 있는 교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대회장 배의신 목사의 부활절 선포로 시작된 예배에서 울산장로총연합회장 강성수 장로(주닮교회)가 기도했고, 예장합동총회장이자 대암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배광식 목사가 사도행전 2장 22~32절 말씀을 본문으로 ‘그리스도의 부활과 교회’를 설교했다. 배 목사는 “부활은 죽었던 것을 다시 살리는 것”이라면서 “.. 더보기
예장합동총회, '은혜로운동행 기도운동' 시작 12월 1일부터 총회 산하 모든 교회 참여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총회장 배광식 목사, 대암교회 시무)가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본부(본부장 장봉생 목사, 서대문교회 시무)를 조직하고, 기도운동을 펼치며 전국 교회에 기도의 불길을 일으킨다. 11월 30일(화) 오전 11시 울산 대암교회에서 열린 출범식을 시작으로 지역별, 노회별, 교회별, 전국 기도회가 열린다. 14개 지회로 나뉘어 진행되는 지역별 기도회는 2021년 12월 1일부터 2022년 1월 31일까지 각 지역 지정교회에서 열리며 지역 소재 노회 회원(목사, 장로)이 참여한다. 내년 2월부터는 노회별 기도회가 이어진다. 전국 163개 노회가 동참하며 노회 산하 모든 지교회 교인이 한마음으로 가도회에 참여한다. 노회별 기도회는 2022년 3월 .. 더보기
대암교회 배광식 목사님 울산을 말하면서 배광식 목사님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배 목사님은 굵직하고 듬직한 일들을 위해서는 항상 앞장서서 일하시고, 목회적으로는 강직하면서도 인자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품고 작은 일도 놓치지 않으시는 울산의 어른이십니다. 배광식 목사님이 큰 인물임을 입증하는 것은 그 교회의 구성원들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현직 국회의원도 계시고, 구청장도 계시며,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분들이 여럿이 계십니다. 한번은 배 목사님과 함께 성지순례를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목사님은 모든 일행을 행복하게 하시며, 분위기를 즐겁게 맞추어 주시고, 솔선수범 일행들에게 비타민도 제공해주셨습니다. 지금도 그날들은 잊을 수 없는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제 세월이 많이 흘러 성숙한 모습으로 합동교단의 총회장으로 섬기게 되신 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