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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암

전면 백지화 하라! 대왕암 앞바다 불상 건립 계획 “울산 10만 성도는 대왕암 앞바다에 불상 건립을 반대한다!” 교계가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지난 3일(화)에는 울산기독교 총연합회(권규훈 목사, 대표회장)가 우정교회(예동열 목사 시무)에서 설명회를 겸한 기도회로 결의하고. 시장 면담을 통해 교계의 뜻을 명확히 전달하였으며, 불상 건립 백지화를 위한 서명 운동을 펼치고 있다. 특별히, 울산 동구 기독교 연합회(지광선 목사, 회장)는 지역 현안으로 더욱 강하게 반대 운동을 펼치고 있다. 기자회견과 집회, 일인시위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23일 영광교회(김영훈 목사 시무)에서 열린 울산 동구 기독교 연합회 2월 월례회에서 교회별로 1인시위와 서명에 적극 동참하며, 연합기도회로 힘을 모으기로 결의 했다. 울산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4월까지 5억원을 들.. 더보기
울산기독교장로 총연합회 주최 “울산, 울주 기관장 초청 교계 간담회” 하나님을 가까이 하자국가의 흥망성쇠 하나님 손에 울산기독교장로총연합회가 2024년 2월15일(목) 우정교회(예동열 목사 시무)비전홀에서 울산 울주 지역 기관장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 앞서 김홍주 장로(장총련 직전회장)의 인도로 예배가 드려졌다. 이도호 장로(증경회장)가 기도하고 유재봉 장로(부회장)가 시편 73편 27~28절을 봉독했다. 이어 김방술 교수가 “누군가 널 위해 기도하네”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울기총 대표회장 권규훈 목사(번영로교회)가 “하나님을 가까이 하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인간의 생사화복, 국가의 흥망성쇠는 모두 하나님 손에 달려있음을 강조하며, 말씀에 순종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며 하나님과 더 가까워져 크게 부흥하는 울산을 기대한다고 말했.. 더보기
246호(3월호) 더보기
대왕암 앞바다 불상건립 백지화를 위한 기도회 2024년 2월13일(화) 07시 우정교회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