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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울기총, 차별금지법 입법반대 기자회견 “보통의 사람들의 자유와 표현을 역으로 탄압하는 법” 울산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울기총)가 최근 발의된 ‘차별금지법’을 반대함을 밝혔다. 지난 8월 6일 오전 울산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울기총과 울기총 사회문제대책위원회(위원장 이우탁 목사)가 기자회견을 열어 “차별금지법은 자유대한민국 국민의 보편적 가치와 상식에 맞지 않는 악법 중의 악법”이라고 규탄했다. 울기총은 대부분의 국민들은 차별금지법의 문제점과 위헌적인 요소를 잘 모른다면서 “하나님의 창조질서”와 “윤리와 도덕을 바탕으로” 법의 제정을 강력하게 반대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인간의 변태적 성행위를 “성적지향” 또는 “성 정체성”이라는 이름으로 그 행위를 비판하는 보통의 사람들의 자유와 표현을 역으로 탄압하는 법”이기 때문에 반대한다.. 더보기
울산나라사랑운동본부, 긴급 기자회견 코로나19 행정조치 및 차별금지법 발의에 긴급 기자회견 열어 정부의 방역조치는 “기독교 탄압” 차별금지법에 대해서 “성경적 가치와 신앙 행위의 자유를 보장하라”고 주장 울산나라사랑운동본부(대표 이우탁 목사, 현장사역위원장 지광선 목사)는 지난 7월 14일 울산 시청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기독교를 특정한 정부의 방역 조치를 “기독교 탄압”이라고 반발하며 동시에 국회 차별금지법 발의 철회를 촉구했다. 울산나라사랑운동본부는 “이번 정세균 총리의 부당하고 반헌법적인 종교탄압에 가까운 교회 예배 및 모임 금지 관련 시행령을 당장 철회하고 한국교회 앞에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가정을 파괴하고 혐오 조장과 윤리와 도덕을 파괴하며 차별을 차별하는 역차별을 일으키는 차별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