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이 달의 말씀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을 가까이하자”(시73:27~28) 하나님은 우리 인간의 생사화복과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십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창조주 하나님 우리의 아버지가 되시는 하나님을 멀리하면 망하게 됩니다. 27절에 무릇 주를 멀리하는 자는 망하리니, 28절에 하나님께 가까이함이 내게 복이라” 가까이하면 은혜와 복을 받습니다.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 대한민국과 북한을 비교해 보십시오. 남북으로 나누어졌을 때 북한이 훨씬 더 잘살았지만, 북한은 교회를 불살라버리고 목회자들과 성도들을 죽이고 감옥에 가두고 성경책도 못 보게 하고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으로 인간을 우상시 하니 얼마나 거지 같은 나라가 되며 자유도 없고 힘든 나라가 되었습니까? 반대로 대한민국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도시 골목마다 시골 마을마다 예배당을 세우고 예배드리며 하나님을 가까이 하니.. 더보기 “21세기 안디옥교회”(행13:1~3) 많은 교회들 가운데, 세상에 축복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교회는 바로 선교적 마인드를 가진 교회입니다. 그런 교회만이 진정으로 존재하고 성장해야 할 이유를 가집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가 계승해야 할 교회상입니다. 이런 교회를 성경에서 찾는다면 바로 안디옥교회입니다. 안디옥교회는 당시 초대교회의 모교회였던 예루살렘 교회에 비하면 규모도 작고 연대기적으로도 나중에 설립되었지만 1세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세상을 바꾸는 일에 중요한 역할을 한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가 아닌 안디옥교회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눈과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전 세계를 바라보았던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가 안디옥교회와 같은 선교적 교회가 될 수 있을까요? 1) 주님의 마음을 가진 .. 더보기 "천국을 살라" 예수님의 천국 선포 마4:18~25은 예수님의 갈릴리 사역을 요약한다. ‘가르침과 고침’, 두 가지가 핵심이다. 4:18~22까지 네 제자를 부르시는 장면은 그분의 말씀 곧 가르침이 권위가 얼마나 큰지를 보여준다. 주님의 부름은 네 사람이 하나같이 ‘모든 것을 버려두고’ 따라야 할 권위 있는 명령이었다는 뜻이다. 그들의 반응은 조용하지만 단호하고 결정적이다. 삶 자체가 완전히 변한다. 모든 것을 다 버려도 좋을 뭔가를 부르시는 말씀에서 본 것이다. 그게 뭘까? 메시야의 생명과 빛이다. 이어지는 23~25절은 고치시고 회복시키심으로 드러내신 천국의 ‘능력’이다. 특징적인 것은 ‘모든’이라는 단어가 반복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신다. ‘모든 앓는 자들’이 몰려와 고침.. 더보기 풍성한 삶을 소망하십니까?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10:10)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여러분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어떤 삶을 원하고 바라고 추구하고 있습니까? 라는 질문을 받는다면 어떤 대답을 할 수 있을까? 몇 해 전 미국의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한국을 비롯해 17개 선진국 성인 1만 9천 명을 대상으로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드는 가치는 무엇인지’를 물어본 결과, 응답자들이 첫째로 꼽은 가치는 가족(38%)이었다. 이어 직업(25%), 물질적 풍요(19%)가 2, 3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한국인은 조사 대상국 중 유일하게 물질적 풍요를 삶의 가장 큰 의미로 꼽았다. 가족은 물질적 풍요, 건강에 이어 3위에 그쳤다. 이 통계는 2024년.. 더보기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마태복음 28:16-20) 부활신앙을 가진 성도는 날마다 예수님의 부활소식을 전해야 말씀에 순종해 제자삼는 성도와 항상 함께 하시는 부활의 주님 진익근 목사님의 는 책을 보면 이런 내용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스페인 지브롤터 해협 끝에 작은 팻말이 하나 세워져 있었는데, 거기에는 “이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다.”라는 라틴어 문구의 팻말이 있습니다. 바로 이곳이 이 세상의 끝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1492년 크리스토프 콜롬버스가 이 세상 끝을 넘어갔고, 이 너머에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 아니었고, 신대륙이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그 후에 이 팻말의 문구는 “이 너머에는 더 많은 것이 있다.”라는 문구로 바뀌었습니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은 예수님이 부활하시기 전까지는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죽음의 문제를 슬퍼했습니다. .. 더보기 만 가지가 아니라 오직 한 가지(시편18:29-30) 하나님 한 분을 붙잡는 믿음의 사람은 다윗처럼 주님이 가신 길, 좁은 길을 택한다 “참으로 내가 당신과 함께 군대로 달립니다. 내가 나의 하나님과 함께 벽을 뛰어 넘습니다.” 괘만루일(掛萬漏一)이라는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걸 괘, 일만 만, 샐 루, 하나 일. ‘만 가지 일에 신경쓰다 보니 정작 중요한 한 가지를 놓쳐 버렸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앙생활의 핵심은 만 가지 걱정이 있어도 하나님 한 분을 붙잡고 달려가며 어려움들을 돌파해 나가는 것에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괘만, 만 가지 생각을 마음속에 걸어 놓고 정작 붙들어야 할 하나님은 붙잡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근근히 살아갑니다. 성경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괘만루일’ 하지 말고, 반대로 ‘괘일루만’, ‘오직 하나님을 붙잡고 모든 염려와 걱정을.. 더보기 [5월의 말씀]사도행전 1장 8절 더보기 [4월의 말씀]요한복음 11장 25~26절 더보기 [올해를 여는 말씀]이사야 60장 1절 더보기 [12월을 여는 말씀]누가복음 2장 14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