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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울산극동방송, 다음세대 교사 위한 교육세미나 성료

‘주일학교 교사&학부모를 위한 블레씽’이 강남교회에서 개최됐다.

카이스트 신성철 전 총장
“21세기 대변혁시대 자녀에게  심어줄 DNA” 주제 강의

  울산극동방송(지사장 박민철)이 다음세대 교육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일학교 교사&학부모를 위한 BLESSING(블레씽)’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2월 23일(목) 오후 7시, 강남교회(정병원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강사는 제16대 KAIST(카이스트) 총장 신성철 박사를 초청했다. 신 총장은 “21세기 대변혁시대 자녀에게 심어줄 DNA”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신성철 총장은 제2대 대구경북과학기술원 총장, 노스웨스턴대학교대학원 재료물리학 박사, 한국과학기술원 대학원 고체물리학 석사이다. 세미나는 울산극동방송 장찬희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았고, 울산극동방송 청장년운영위원장 정봉재 장로가 인사하고 기도했다. 울산시립합창단 수석단원 소프라노 박인경이 ‘요게벳의 노래’를 특송했다.

  한편, 울산극동방송은 오는 23일(목) 오후 7시, 울산서현교회(이성택 목사 시무)에서 김문훈 목사(포도원교회)를 초청해 교회성장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