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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울장총 제16회 정기총회 마쳐

 

제16회 울산광역시 기독교장로총연합회 정기총회가 성료했다.

신임회장에 강성수 장로 

 

  울산광역시 기독교장로총연합회(회장 강성수 장로, 울장총)가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딤후 4:2)”를 주제로 제16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울장총은 지난해 12월 4일(토) 오후 3시 주닮교회(정형곤 목사 시무)에서 총회를 열고 강성수 장로를 신임회장으로 추대했다. 1부 예배에서 주닮교회 정형곤 목사가 베드로전서 5장 1~4절을 본문으로 ‘양무리의 본이 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고, 울산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배의신 목사가 축도했다. 이어 순서에 따라 인사 및 소개, 정기총회가 진행되었고, 서로 협력하는 가운데 마무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