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WEC국제선교회 울산지부장 마재영 장로(울산강남교회)가 솔직한 고백을 담은 에세이를 엮어 책 『사랑하는 자들아』(좋은땅)을 선보였다. ‘좋은 이웃 덕분에’, ‘시내버스 손잡이’, ‘저는 죽으러 다닙니다’, ‘당신이 있어서’, ‘코로나19, 피난처’, ‘예수님의 사랑은’ 등 총 여섯가지 분류의 이야기가 가득 담겼다. 마재영 장로는 이번 책을 출간하며 “마지막 때의 삶을 함께 나누고 배우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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