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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계일반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 "많은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

구운 계란 30,000개

부활의 기쁨을 선물합니다.

현대자동차 기독신우회(연합회장 이명기 장로)

“제15회 예수생명 부활절계란 나누기” 동성교회(배창호 목사 담임) 앞마당이 부활의 기쁨으로 가득 찼다.

 “모든 일터에 직장선교회를 , 많은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 나는 죽고 예수가 산다! 부활하신 영광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김오동 장로(연합회 총무, 병영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