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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MC

"나 돌아온 탕자, CBMC 덕분입니다." 출판기념회장에 기쁨이 넘친다.  “폐암이 준 제2의 인생”저자, 김강 대표를 소개한다.   5년을 앓으시던 아버지가 중학교 2학년이 되는 해에 돌아가셨다. 마음이 무너져 낙심할 때 교회의 종소리를 듣고 처음 예배당엘 갔다. 그 때 부터 30세까지 열심을 내어 신앙생활을 하다 낙심하여 오늘 65세에 이르렀다.   김강 대표는 CBMC 중앙지회 강성태 회계사의 오랜 지인으로 “비즈니스 세계에 하나님나라가 임하게 한다”라는 비전으로 모이는 CBMC 중앙지회 지회모임에 초대되었다. 평소 강 회계사를 신뢰하던 김 대표는 흔쾌히 모임에 참여했고 그 곳에서 그동안 멀리했던 십자가 아래로 돌아오게 되었다. 스스로를 돌아온 탕자라 말하며 하나님의 뜻을 알 것 같다고 말한다.   김 대표는 현재 둘둘대리운전 대표와 자동차.. 더보기
일터는 우리의 사역 현장! 교계 지도자를 만나다 -3 CBMC울산연합회 회장 유재봉 장로 CBMC는 어떤 곳인가? “CBMC는 ‘Connecting Business & Marketplace to Christ’의 약자로 실업인과 전문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예수그리스도가 구주이심을 증거하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국제적 사명 공동체이다. 크리스천 실업인(사업가)과 전문인들의 모임으로, 전 세계 96개국에 조직되어 있다. 한국CBMC는 사단법인으로 등록되어 국내 280여 개 지회, 해외 120여 개 지회를 두고 있고, 7백 5천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울산에는 울산, 중앙, 태화, 열방, 남울산, 비전, 스포츠지회 등 총 7개 지회가 조직되었고, CBMC울산연합회도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CBMC 울산연합회 회장으로 섬기.. 더보기
CBMC울산연합회, 정기총회로 모여 한국기독실업인회 CBMC 울산연합회(회장 유재봉 장로)가 다가오는 12월 10일(목) 컬티복합문화공간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CBMC는 실업인과 전문인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예수그리스도가 구주이심을 증거하고 주님의 지상명령을 성취하는 국제적 사명공동체로 전세계 96개국에 조직이 되어있다. 한국CBMC는 국내 281개 지회, 해외 130개 지회를 두고 있으며 7천 5백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울산에는 울산, 중앙, 태화, 열방, 남울산, 비전, 스포츠지회 등 7개의 지회가 조직되어 있으며 모든 지회는 CBMC울산연합회에 소속되어 있다. 울산연합회는 회장 유재봉, 수석부회장 박혜정, 사무국장 박종석, 재무국장 손형수, 서기 김태희 등 임원이 2021년에도 섬김을 이어갈 계획이다. 편집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