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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24년 12월 심플(心+)테마 "찐 사랑의 맛" 찐 사랑의 맛- 예수님의 사랑으로 따뜻한 12월 -   추운 겨울 모락모락 연기나는 찐빵 하나 반으로 툭 쪼개어사랑하는 사람과 나눠 먹어 본 적 있으신가요?그 따뜻한 사랑을 나눠줄 누군가가 당신의 인생에도 분명히 존재한답니다!그분의 찐 사랑이 찐빵 보다 더 뜨겁게 당신의 겨울에 따뜻한 온기를 나눠줄 겁니다. 12월, 예수님의 사랑으로 더욱 따뜻하길 축복합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요한일서4:9)    복음의전함이 제작하는 심플(心+)은 ‘하나님의 마음(心)을 더하다(+)’라는 의미로, 하나님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간결한 메시지와 이미지로 표현한 복음광고입니다. 카카오톡, .. 더보기
“21세기 안디옥교회”(행13:1~3) 많은 교회들 가운데, 세상에 축복이 되고 하나님 나라의 뜻을 이룰 수 있는 교회는 바로 선교적 마인드를 가진 교회입니다. 그런 교회만이 진정으로 존재하고 성장해야 할 이유를 가집니다. 주님 오실 때까지 우리가 계승해야 할 교회상입니다. 이런 교회를 성경에서 찾는다면 바로 안디옥교회입니다.   안디옥교회는 당시 초대교회의 모교회였던 예루살렘 교회에 비하면 규모도 작고 연대기적으로도 나중에 설립되었지만 1세기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세상을 바꾸는 일에 중요한 역할을 한 교회는 예루살렘 교회가 아닌 안디옥교회입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눈과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전 세계를 바라보았던 교회였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우리 교회가 안디옥교회와 같은 선교적 교회가 될 수 있을까요?  1) 주님의 마음을 가진 .. 더보기
울산은퇴자기독연합회, 제3회 정기총회로 모여 울산은퇴자기독연합회(URCG) 제3회기 회장에 박길환 권사 울산은퇴자기독연합회(회장 박길환 권사, URCG)가 제3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0)”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11월 30일(화) 오후 6시, 울산 남구 압구정식당에서 진행되었으며, URCG 회원 및 내빈 3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친교 및 만찬, 감사예배,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감사예배는 제2회기 수석부회장 박길환 권사가 인도했고, 부회장 김재두 장로가 기도하고 부회장 류서희 장로가 역대상 22장 2~5절을 봉독했다. 이어 울산감리교회 유성종 목사가 ‘의미있고 가치있는 삶’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정기총회는 제2회기 회장 최종영 장로의 사회로 부회장 이명진 .. 더보기
울기총, '포괄적 성교육' 철회할 때까지 반대할 것 울산시교육청, 지난 8월 전국 최초 ‘포괄적 성교육’ 도입 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 사회대책위, ‘포괄적 성교육’ 반대 집회 열어 울산기독교총연합회(회장 김종혁 목사) 사회대책위원회(이하 울기총 사대위, 위원장 이우탁)는 지난 11월 9일 시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산광역시교육청(노옥희 교육감)에서 추진하는 관내 초·중·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포괄적 성교육’ 철회 촉구 기자회견에 이어 12일 오후 3시 울산시교육청사 앞에서 반대 집회를 열었다. 울기총 사대위는 기자회견에서 “다음 세대의 교육을 책임지고 세워야 할 우리 지역의 교육청에서 사회적 합의가 채 이루어지지도 않은 논쟁과 반발을 일으킬 소지가 다분한 교육을 도입함을 묵과할 수 없다.”라고 강력하게 전했다. 따라서 “포괄적 성교육”을 즉각 중단할 것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