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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라아트홀

"직장에도 그리스도의 계절이" “울직선 월례회를 통한 각사 활동공유”  울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유인만장로)는 매월 정기월례회로 모인다. 1부는 예배와 합심기도,  2부는 각사의 일터 사역현황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다.   10월 정기월례회로 10월 6일(주일) 오후 5시 울산삼산교회(김원필 목사 담임) 토라아트홀에서 모임을 가졌다. 1부 수석부회장 송지환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부회장 신성권 장로의 기도하고 “주는 자의 복”이란 제목으로 강요한 지도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울산직장선교연합회와 각사 신우회를 위해, 울산 복음화를 위해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 유인만 장로의 사회로 2부 사역현황 공유의 시간에는 울산시청 공무원선교회의 김백수총무가 시청신우회 사역현황을 소개하며 공유.. 더보기
엘로이 콰이어_제2회 정기연주회 “우리를 감찰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우리의 신앙을 고백하며 초교파적으로 모인 여성찬양선교 합창단” 엘로이 콰이어가 지난 4월20일(토) 저녁 6시30분 토라아트홀(삼산교회, 김원필 목사 시무)에서 제2회 정기연주회를 가졌다.   엘로이 콰이어 단목 조현식 목사(은혜정원교회)의 사회와 기도로 시작해 김동희 교수(고신대학교 음악과 초빙교수, 부산 Choir comservatory 외래교수, 두구동 교회)가 지휘,  Rebecca H J Ann의 피아노 반주로 15명의 단원이 찬양했다. 특별히 최신근 장로(울산삼산교회)가 독창, 플루티스트 서미경, 이해린과 조현식 목사가 탬버린으로 함께 했다. 울산장로 합창단과 엘로이 워쉽이 은혜에 은혜를 더했다.    엘로이 콰이어는 2016년 8월에 창단되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