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여일어나라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음은 상황과 환경에 제한되지 않습니다." “말씀”대로 산다는 것. 말만큼 쉽지만은 않다. 혼자라면 더욱 어려운 일이다. 청년들과 함께 말씀대로 살아가고, 삶으로 도전하며, 세상을 향해 뛰어가는 ‘러닝메이트’를 자처한 목사가 있다. 바로 열방의빛교회 김보민 목사이다. 김 목사는 다가오는 10월 7일, 청년들과 함께 복음을 들고 세상으로 나가기 위해 “빵 사업”에 도전한다. 지면을 통해 말뿐인 ‘사역’이 아닌 현장에서 청년들과 함께 고민하고 움직이는 사역을 소개한다. 매일 일터로 향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특별히 청년들에게 깊은 도전이 되기를 기대한다. 편집자 주 저는 목회자입니다. 교회에서 기도하고,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을 전하고, 그 사랑으로 살아가도록 기도하며 권면하는 목회자입니다. 제가 교회와 모임들 가운데 늘 빼놓지 않고 자주 하는 말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