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한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삶의 절대자, 하나님께 붙들리자(이바담그룹의원 원장 이승한 집사) 반복되는 일상 속, 성실함과 진솔함으로 신앙의 삶을 살아내는 성도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바담그룹의원 원장 이승한 집사(울산제일교회)와 대화를 통해 온전히 하나님께 붙들린 삶, 그분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내는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 편집자 주 일과를 간단하게 소개한다면? “아침에 눈 뜨자마자 병원으로 향한다. 보통 수술이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되는데, 10시 이후부터는 외래 상담 환자들이 있기 때문에 일찍 시작하는 편이다. 이후에는 외래환자와 만나고 또 상담, 또 수술, 환자 경과 설명이 이어진다. 그렇게 하고 돌아서면 어느덧 점심시간이다. 오후에는 대부분 수술, 상담의 반복. 그리고 퇴근한다.” 잠깐만 들어도 쉴 틈 없는 일상이 이어지는데. 이러한 직장에서 그리스도인으로서 특별한 마음가짐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