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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성결교회

전태식 목사와 함께하는 찬양과 간증집회 일시 : 2024년 6월 9일 오후2시장소 : 울산성결교회(한대수 목사 시무)_울산 남구 수암로 100-1 더보기
울산성결교회, 전도하는 목장 "풍성한 목장" 선암호수공원에서 커피향기, 예수향기가 납니다. 울산성결교회(한대수 목사 시무)에는 8개 초원, 34개의 목장이 있다. 많은 목장 중 눈에 띄는 목장이 있어 소개한다. 이름도 은혜로운 사랑초원의 “풍성한 목장”이다. 3주 동안은 목장예배로 모여 하나님께 영광 올려 드리고, 마지막 한주는 선암호수공원으로 한 손엔 따뜻한 차를 한 손에는 복음을 들고 나간다. 부지런한 목자 정철구 집사와 더 부지런한 목녀 심효분 권사가 목원들을 독려하여 짐을 챙긴다. 처음 서먹하던 발걸음들이 이제는 자꾸 빨라진다. 선암호수공원의 풍성한 목장의 전도로 교회에 출석하는 낙심자, 새신자들이 꽤 있다. 코로나 팬대믹으로 움추렸던 전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울산성결교회는 매주 화요일 토요일에도 선암호수공원에 전도팀이 나와 복음을 전한.. 더보기
울산성결교회, 재흥 50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12월 2일(토) 저녁 7시, 울산성결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주관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울산교회(한대수 목사 시무)가 재흥 5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2일(토) 저녁 7시 울산 남구에 있는 울산성결교회 2층 본당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동 교회가 주최하고 동 교회 할렐루야 찬양대가 주관한다. 재흥 50주년을 기념하며 울산성결교회 할렐루야 찬양대, 장로 중창단, DREAMERS(드리머스), 바리톤 장인준 등이 출연한다. 한대수 담임목사는 “지난 50년을 돌아보며 감사와 기쁨이 넘친다. 앞으로 다가올 100주년을 바라보며 소망과 열정이 충만하다. 감사와 감격, 소망과 열정을 담아 음악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 더보기
울산은퇴자 기독연합회, 제5회 정기총회로 모이다 울산은퇴자 기독연합회(URCG) 제5회기 회장에 박경한 장로 울산은퇴자 기독연합회(회장 박경한 장로, URCG)가 제5회 정기총회를 열었다. “일어나 함께 가자(마 26:26)”를 주제로 열린 이번 총회는 11월 14일(화) 오후 6시, 울산성결교회(한대수 목사 시무)에서 진행되었으며, URCG 회원 및 내빈 3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는 친교 및 만찬, 감사 예배, 정기총회 순으로 진행되었다. 감사 예배는 제4회기 수석부회장 박경한 장로가 인도했고, 부회장 신점철 장로가 기도하고 임원들이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으로 특송하였다. 이어 울산성결교회 한대수 목사가 ‘교회존재의 목적’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한 목사는 “교회의 존재의 목적은 영혼을 구원해 제자 삼는 일이며, 우리가 예수님의 섬김과 .. 더보기
울산지방 울산성결교회 재흥50주년 기념‘한마음 행복축제’, 은혜로 마무리 회복을 넘어 부흥의 한마당으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울산지방회(지방회장 유영욱목사) 소속 울산교회(한대수 목사 시무) 성도 250여 명이 창립 89주년, 재흥 50주년을 기념하여 한자리에 모여 특별한 운동회가 열려 주목된다. 울산교회는 지난 10월 22일 울주범서중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3년 한마음 행복축제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재흥 50주년을 맞이하여 250여 명의 성도가 참여하는 등 코로나 이후 최다 인원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이웃을 행복하게’라는 제목으로 예배를 드린 후 2부 행사로 열린 ‘2023 한마음 행복축제’는 2개 팀으로 나눠 승부를 가르는 명랑운동회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전문 레크리에이션 진행자를 초청해 즐거움을 더했다. 이날 행사는 어린아이부터 노년.. 더보기
울산성결교회, 탁지일 교수 초청 이단세미나 성료 보암직하고 먹음직한 것으로 윤리적 활동 펼치고 있는 신천지와 하나님의 교회 신앙의 은혜가 넘칠 때가 바로 이단에 주의할 때다 울산성결교회(한대수 목사 시무)가 탁지일 교수 초청 이단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달 21일(주일) 오후 2시, 동교회 2층 대예배실에서 ‘신천지와 하나님의 교회’라는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 강사 탁지일 교수는 현재 부산장신대 교회사 교수, 월간 이사장 겸 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신천지, 하나님의 교회 등 국내 이단에 대해서는 최전선에서 대응하며 실체를 밝히는데 앞장서고 있다. 탁 교수는 세미나에서 “이단에 관심을 갖고 대처하는 것은 가정과 교회는 물론 사회와 나라를 지키는 일이다.”라고 강조하며 강의를 시작했다. 이어 하나님의 교회와 신천지가 봉사활동 등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활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