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북구청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탄의 빛으로 행복한 울산"_상방광장의 성탄 빛 울산대영교회(담임목사 조운)가 교회 앞 상방광장에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성탄의 빛을 밝혔다. 합창과 색소폰 공연등을 선보였다. 특별히 2013년 부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기부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3천만원을 북구청에 기탁했다. 현재까지 2억원이 넘는 섬김으로 그리스도의 사랑을 흘러보내고 있다. 더보기 북구를 밝히는 밝은 트리! 북구청 앞 광장을 빛낸 트리 장식과 이웃돕기 성금 3천만 원 전달 추수감사절 맞아 헌금 전액 후원 및 꾸준한 봉사활동도 이어가 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가 성탄트리를 점등하고 울산 북구 지역을 환하게 밝혔다. 지난 11월 28일(주일) 오후 5시, 대영교회 앞 광장에서 열린 점등식에는 조운 목사와 대영교회 성도, 그리고 이동권 북구청장 및 북구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영교회 김재두 장로가 참석한 내빈을 소개했고, 바이올린 연주와 아름다운 목소리가 어우러진 특송이 이어졌다. 이어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북구청에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기금은 북구 관내 저소득 대학생, 아동복지시설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운 목사는 “성도들과 여러 내빈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귀한.. 더보기 "성탄의 빛으로 모두 따뜻하길" 대영교회, 성탄트리점등과 북구청에 이웃사랑성금전달 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가 다가오는 성탄절을 기념해 올해 역시 트리에 불을 밝히고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지난 11월 29일(주일) 오후 5시 울산 북구 상방광장에서 성탄트리점등식과 이웃성금전달식을 진행했으며 이 자리에는 조운 목사와 대영교회 성도를 비롯해 이동건 북구청장, 임채오 북구의장,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되는 행사에서 대영교회는 이웃돕기 성금 2천만 원을 북구청에 기탁했다. 조운 목사는 “코로나 때문에 마음도 춥고 날씨도 춥지만 성탄의 빛을 통하여 모두 더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길 바란다. 많은 분들에게 소망을 주고 평안을 전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한다.”라고 축복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