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직장에도 그리스도의 계절이" “울직선 월례회를 통한 각사 활동공유” 울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회장 유인만장로)는 매월 정기월례회로 모인다. 1부는 예배와 합심기도, 2부는 각사의 일터 사역현황을 나누며 교제하는 시간을 갖는다. 10월 정기월례회로 10월 6일(주일) 오후 5시 울산삼산교회(김원필 목사 담임) 토라아트홀에서 모임을 가졌다. 1부 수석부회장 송지환 장로의 사회로 시작하여 부회장 신성권 장로의 기도하고 “주는 자의 복”이란 제목으로 강요한 지도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울산직장선교연합회와 각사 신우회를 위해, 울산 복음화를 위해 함께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 유인만 장로의 사회로 2부 사역현황 공유의 시간에는 울산시청 공무원선교회의 김백수총무가 시청신우회 사역현황을 소개하며 공유.. 더보기 직장선교의 비전, 모든 직장인을 그리스도에게로! 울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제20회기 정기총회 가져 (사)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울산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이하 울직선, 회장 최종영 장로) 정기총회가 지난해 12월 12일(토)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호6:1)’를 주제로 컬티복합문화공간에서 열렸다. 1부 예배는 19회기 수석부회장 최종영 장로가 인도했고 부회장 송지환 장로가 대표로 기도했다. 이어 울직선지도목사인 민병호 목사가 다니엘 7장 15~18절을 본문으로 ‘우리는 언약백성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민 목사는 “모든 것이 위축된 요즘,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더욱 하나님의 백성답게 살아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퇴직하는 날까지 사명을 늘 기억하며 각자의 삶에서, 우리의 직장에서 복음을 증거해야한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