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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기총사대위

울기총 사대위·울장총, 울산시 교육감 보궐 선거 투표 독려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 사회문제대책위원회와 울산광역시기독교장로총연합회가 울산시 교육감 보궐 선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두 단체는 지난 3월 말, 호소문을 배포하며 이번 선거는 “2021년부터 시행중에 있는 여러가지 악법들과 그 무엇보다 포괄적 성교육(성교육집중학년제)을 중단시킬 수 있는 놓칠 수 없는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선거에서 반성경적 비윤리적 포괄적 성교육을 중단하고, 사회통념상의 바른 성가치관과 생물학적 성교육만을 실시할 것”이 중요하다고 밝히며 “이번 만큼은 다음세대를 위해, 울산을 거룩한 도성으로 지켜내기 위해 특별히 시간을 내주셔서 다음세대를 지켜내고 다음세대를 살리는 성도의 도리와 사명과 책임을 다해주시길” 당부했다. 2023 상반기 재·보궐선거는 4월 5일(수)에 진행되며.. 더보기
"평등법안, 건강가정기본법개정안 결사반대!" 울기총 사대위, ‘자유대한민국 사수와 계승을 위한 울산대회’에 총력 울산광역시 기독교총연합회(울기총)와 울기총 산하 사회문제대책위원회(사대위), 깨끗한나라만들기 울산본부(깨나울)가 ‘자유대한민국 사수와 계승을 위한 울산대회’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7월 15일(목) 오전 10시 30분, 당초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진행할 것으로 계획된 기자회견은 코로나 19 재확산으로 인해 프레스센터 사용이 중지됨에 따라 울산시의회 앞 광장에서 열렸고, ‘평등법(차별금지법)과 건강가정기본법 개정 입법 절대 반대, 즉각 철회’를 골자로 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조상철 목사는 평등법안에 관한 성명서에서 “지난해 남인순 의원이 발의한 건강가정기본법개정안에 이어 지난 6월 16일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발의한 ‘평등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