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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축복교회

"깨끗한 나라 만들기 울산본부" ‘제7기 출범 감사예배 및 정기총회 성료’ 깨끗한 나라 만들기 제7기가 출범했다. 대외 차장 이상률 장로(대암교회)의 인도로 1부 예배가 드려졌다. 장총련 회장이신 조현우 장로(대광교회)가 기도하고 울기총 대표 회장 권규훈 목사(번영로교회)가 갈라디아서 5장 19~23절, ‘육체의 일과 성령의 열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선포했다. 사무차장 강천수 장로(하늘빛교회)가 광고 후 울기총증경회장 배의신(울산대복 교회)가 축도 했다. 사무국장 김재윤 장로(태화교회)의 사회로 2부 총회가 진행되었다. 깨끗한나라 만들기 울산본부 대표 권영익 목사(연세축복교회)가 인사하고 김재두 장로(사무총장, 대영교회)가 사업 경과와 사업계획을 보고했다. 김성수 목사(감사국장, 영광제일교회)가 감사보고, 김중만 장로(재정국장, 제일.. 더보기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깨나만 제3기 출범 초교파 회원 구성으로 깨끗한 나라 만들기에 힘쓸 것 깨끗한나라만들기 울산본부(깨나만, 대표 권영익 목사)가 제3기 출범감사예배 및 정기총회를 열고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포괄적 성교육을 멈추는데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를 목표로 새해 사역을 시작한 깨나만은 1월 25일(화) 저녁 7시 30분 연세축복교회(권영익 목사 시무)에서 출범 감사예배와 정기총회를 열었다. 김재두 사무총장이 진행한 1부 예배에서 울산시기독교총연합회(울기총) 회장 배의신 목사가 야고보서 5장 7~11절을 본문으로 ‘듬직한 사람’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고, 울기총사회대책위원장 권규훈 목사가 축도했다. 2부 회의는 김재윤 사무차장의 진행으로 대표인사, 내빈축사, 경과사업보고, 감사보고, 재정보고, 결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