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렬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복음 담은 도시락"을 전달합니다(울산소망교회 신중렬 목사) 매주 토요일, 따뜻한 도시락과 복음을 전하는 울산소망교회 신중렬 목사와 이순종 사모를 만나다 토요일 오전 9시, 울산 중구 반구사거리에는 70여 명의 인파가 줄지어있다. 손에는 한 장씩 종이를 들고 있는데, 사도신경과 찬송, 성경말씀이 적혀있다. 모인 인파의 90% 이상이 아직 복음을 받아드리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들은 신중렬 목사(울산소망교회)가 선포하는 말씀을 듣고, 두 손을 모아 눈을 감고 기도하라는 요청에 가만히 따라본다. 예배가 끝나면 이순종 사모(울산소망교회)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나눈다. 도시락을 하나씩 전달할 때마다 이 사모는 “예수님 믿으세요”하고 말한다. 비가 와도, 눈이 와도 이 도시락 나눔은 그리고 복음전파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귀한 사역에 앞장서고 있는 울산소망교회 신중렬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