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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광식

울산광역시 조찬기도회 창립하다 배광식 지도목사 “이 땅에 자유 민주주의를 세우기 위하여” 매 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7시 대암교회에서 진행 울산광역시 조찬 기도회가 창립했다. 지난달 1일 오전 7시 울산 남구에 있는 대암교회(배광식 목사 시무)에서 창립 예배를 열고, 울산시와 국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울산시장을 비롯한 자치단체장, 국회의원, 지역교계지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창립 예배는 조찬 기도회장 김형태 목사(덕하교회)의 사회로 진행됐다. 울산장로총연합회장 김홍주 장로가 “자유대한민국을 굳건히 세우시길” 기도했고, 조찬 기도회 서기 김철수 목사(주안교회)가 마가복음 9장 29절을 봉독했다. 설교는 울산기독교총연합회장 윤재덕 목사(비전교회)가 맡았다. 윤 목사는 “기도 외에는 답이 없다”라는 제목으로.. 더보기
합동남울산노회, 뜨거운 기도운동 펼쳐 예장합동 제106회 총회 주최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에 동참 총 3차례 연합기도회 개최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제106회 총회(총회장 배광식)가 주최하는 ‘은혜로운 동행 기도운동’이 1월 23일(주일), 울산대암교회(배광식 목사 시무)에서 개최됐다. 남울산노회 본부장 김홍진 목사(한사랑교회)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부본부장 이봉웅 장로(서현교회)가 기도했으며, 동부시찰장 조용백 목사(새우리교회)가 표어 제창을 했다. 이어, 남부시찰장 김재환 목사(예림교회)가 ‘마가복음 9장 21~24절’을 봉독했으며, 강진상 목사(평산교회)가 ‘믿음을 구하는 기도’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강 목사는 설교를 통해 “믿음을 더 해달라고 간구하며, 그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기도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바란다.”라고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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