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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규

제5회 울산노회 장로부부 초청세미나 성료 총신대 박성규 총장, ‘다시 알려야 할 복음’을 주제로 특강 펼쳐 대영교회(조운 목사 시무)가 지난 10월 14일(토) 제5회 (예장합동) 울산노회 장로부부 초청 세미나를 은혜 가운데 마무리 되었다. 이번 세미나는 찬양과 함께 특별공연과 특강, 인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대영교회 교역자 중창단의 아름다운 찬양과 루멘트리오의 3중주 특별공연 이후 총신대 총장 박성규 목사가 ‘다시 알려야 할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특강을 통하여 참석자들에게 다시 한 번 복음의 본질을 전해주었다. 이날 세미나에는 울산노회원을 비롯한 울산성시화를 위해 힘쓰는 이들 241명이 참석해 함께 은혜를 나누었다. 주최측은 “참석하신 분들의 아름다운 헌신에 하나님의 큰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편집국 더보기
울기총, “해방의 기쁨과 과제” 주제로 광복 77주년 기념예배 열어 울기총, “해방의 기쁨과 과제” 주제로 광복 77주년 기념예배 열어강사에 부전교회 박성규 목사 코로나 19 영향으로 2년만에 열린 기념예배 울산광역시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배의신 목사, 울기총)가 광복 77주년을 기념하며 “해방의 기쁨과 과제(시편 126:1~6)”를 주제로 기념예배를 개최했다. 지난 8월 14일(주일) 오후 7시 30분, 서현교회(이성택 목사 시무)에서 열린 이번 예배는 본지와 울산극동방송, 울산CBS, CTS울산방송이 후원했다. 예배는 대표회장 배의신 목사가 인도했고, 부회장 김홍주 장로(울산교회)가 대표로 기도했다. 이어 서현교회 연합찬양대가 특송했다. 강사는 부산부전교회 박성규 목사가 초청됐다. 박성규 목사는 시편 126편 1~6절을 본문으로 “해방의 기쁨과 과제”라는 제목으로 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