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출판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감동과 기쁨의 언어" 모든 영혼이 사랑에 굶주려 있다.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해 줄 사람을 찾고 또 찾고 있다. 나는 그저 조용히 다가가서 사랑의 언어로 말하기만 해도 아이들이 반응한다.“선생님은 널 사랑해.”“너는 얼마나 소중한지 몰라.”“너는 잘하고 있어.”“딱 좋아, 지금도 충분해.”“좀 늦으면 어때?”“천천히 걸어가면 돼.”“언제나 응원할게.”이렇게 말하는 순간부터 울기 시작하고 사단의 견고한 진이 무너지는 것을 보게 하셨다. 사랑의 말은 환경을 이기는 영적 전쟁의 도구이다. “힘들지?”“버티기만 해도 이기는 거야.”“잘 견디고 있구나.”“네가 자랑스러워.”“힘내!” 이러한 사랑의 말을 하면 하나님께서 혀를 통해 기적을 베풀어 주셨다. 희영이는 공부를 포기한 아이였다. 표정 없는 얼굴로 운동장을 바라보는 희영이를.. 더보기 이전 1 다음